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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대형서점 진열대에서 빠짐 ㅎㄷㄷ.JPG

댓글
  • 까칠한정서방 2021/07/07 13:31

    그거 불편해하는 여자들 일본여행가면 편의점은 안 불편한지 모르겠네요.. 몇개 되지도 않는 그런 잡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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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제희 2021/07/07 13:32

    개 미친 페미나라
    우리나라 맥심은 매우 소프트 한것인데 그것조차도 저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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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NOY 2021/07/07 13:32

    사이코들 ㄷ ㄷ ㄷ
    우리나라 이야기라는게 놀랍네요
    다시 조선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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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르륵카메라 2021/07/07 13:32

    리디북스 메인메뉴에 남자끼리 러브하는 (BL) 장르부터 걸려 있는건 알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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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2021/07/07 13:32

    븅신 쿵쾅이들 때매
    문화 병신 나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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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르댕댕 2021/07/07 13:34

    50년 후 한반도 남성들의 생식기는 퇴화되어 더 이상 기능을 하지 않는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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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둔따레 2021/07/07 13:34

    하지만 지난 5월 31일 성추행을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이모중사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맥심 6월호 표지는 비난을 받았다. 일부 교보문고 고객들은 맥심 표지가 ‘여군’을 연상케 한다며, 6월호를 진열대에 내려달라고 항의했다.
    이에 교보문고는 맥심 6월호를 진열대에 내렸다. 단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교보문고가 군대와 관련 없는 맥심 7월호까지 진열대에 내리면서 맥심 관계자와 맥심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맥심 7월호 표지모델은 ‘가상 아이돌’ 매드몬스터와 미스맥심 모델들이다.
    7월호를 진열대에서 내린 건 교보문고의 실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7일 조선닷컴에 “서점 내 직원과의 의사소통의 문제가 있었다. 6월호를 진열대에서 내리라고 했는데, 7월호까지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건 저희 쪽 실수고 오늘부터 7월호를 다시 진열대에 올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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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한 공군 여중사 탓이 큰 것 같은데 뭔가 제목을 낚시질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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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ent_Eye 2021/07/07 13:39

    이 기사에 따르면 윗분들은 낚인 물고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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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럽만두 2021/07/07 13:42

    방구석 찐따 여자 만날용기도 없이 혐오하는 애들이 자꾸 저런 낚시 글을 생산해 내는군요
    앗..ㅈ선 일보네요...시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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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D™ 2021/07/07 13:34

    ㅁㅊㄴ ㄷ 왜 ㅈㄹ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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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트 2021/07/07 13:40

    여성부 폐지 누가 주장했더라....아 투표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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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ABICA™ 2021/07/07 13:50

    쿵쾅이들 행동력 하나는 인정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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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9:300 2021/07/07 13:53

    심각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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