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6일 경향신문 기자와 만나 전날 벌어진 몸싸움은 벨기에 대사 부인이 자신이 싸온 도시락을 발로 차고 짓이기면서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또 2주일 전에도 벨기에 대사 부인이 두고 간 휴대전화을 돌려주는 과정에서 휴지를 얼굴에 던지는 등 모욕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사건 당일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저쪽에 보면 맨 끝에 운동기구가 보이죠? 보통 (벨기에 대사 부인이) 여기에서 운동을 해요. 어제가 월요일이었잖아요. 주말 이후고 비도 와서 지저분했어요. 그래서 빗자루질을 했어요. 청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분이 소리를 지르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왜 그러는지도 몰랐어요. 한국말도 아니고 저는 영어도 잘 못 알아듣고 하니까. 그런데 이 도시락, 이거에요. 올려놨던 도시락을 발로 차고 짓이기더라고요. 자기 기분 나빴다고. 빗자루질 하고 지나가는 데 몸에 닿았다는 거에요. 저는 닿은 것도 몰랐어요. 그냥 일을 한 거였죠. 그런데 그 분은 기분이 나빴나봐요. 권위의식이 있었는지. 그래서 저는 항의를 했죠. 그랬더니 이 여자가 저한테 매질을 한 거죠. 굼벵이도 건드리면 꿈틀거리는데 제가 연체동물은 아니잖아요. 간, 쓸개, 뼈 다 있는데. 그냥 같이 엉켰는데 그 여자가 넘어졌어요. 그래서 제가 부축을 했어요. 넘어졌으니까. 그랬더니 또 따귀를 때리더라고요. 세게 때려요 이 여자가.”
x같은 면책특권때문에 처벌은 안될테니 벨기에에 강력항의하고 대사교체 요구밖에 없을거 같네요..
여름에 이임한다고 하고 준비 중일 겁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528143300504
이전 일 관련하여 면책특권도 포기한다고 했다는데
면책특권이란 게 사건 별로 포기하는 건지 전체적으로 포기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벨기에 대사 부인, 쑤에치우 시앙.
놀랍지도 않게 그 나라 사람이네요.
아...ㅡㅡ
미x년이었네..
쑤에치우 씨앙이구나 어쩐지 이름부터
손목국 답네
관상은 과학입니다
벨기에도 인종차별 쩌는 나라인데...게다가 대국이 못되는 중국사람....
에이 시앙~ 지랄병텃네
우리나라 사람이 벨기에 대사 부인 따귀 때리면 어떻게 되나요?
우리나라 사람은 처벌 받나?
벨기에란 나라 국민성이 원래 괴랄....
거기다 핏줄 또한 중국인이니 인간 말종 성향의 최강 조합 키메라인 듯.....
아 ㅆㄴ 진짜
나나 내 가족 한테 그랬음 그자리에서 턱 돌려버리고
대가리 발로 자근자근 짓이긴 다음에 대가리에 머리털
모근 하나하나 다 쥐어 뜯어버린다 진짜
아놔 이 개 ㅆ알련이 ...남의 홈그라운드에서 개질알이야.
아 누가 공원에 줄도 안 묶고 입마개도 안 하고개를 풀어놨어!!!!
이정도면 페르소나 논 그라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니 이런 X C 발 年!! 도대체가 얼마나 똥같은 권의의식이 대가리에 가득하면
남의 나라에 와서 그 나라 사람들을 옛날 노예들 대하듯한 태도를 보일 수가 있지??
아오 C앙! 귓방맹이를 볼때기가 두 배 될 때까지 갈겨주고 싶네!!!
면상이 여자 시진핑
제가 중국어는 몰라서 맞는 해석인지 모르겠지만 이런게 보여서 퍼옵니다.
https://ggoorr.net/all/11833612
이미 남편분 짤리셨...읍읍... 그것도 부인 때문에... 중국 여자 하나 때문에 벨기에 이미지 다 망가졌네요
어후 ㅋ
진짜 임자 만나서 죽탱이 나가도록 쳐맞아야하는데 (cctv 없는 수풀 우거진 공원에서…)
짱깨년놈들 하는짓 어디가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