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온
사실 진짜 판테온은 아니고 그 판테온이란 신령이 잠깐 들어왔다 나온 인간 아트레우스임
아트록스랑 판테온이 싸우다가 밀리니까
판테온은 "어우 이거 못이기겠네"하고 랜뽑함
판테온에게 몸을 뺏겼(대충 비슷함)던 아트레우스는 영문도 모르고 아트록스랑 싸웠는데 오히려 아트록스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쫓아냄
즉 이름만 판테온이고 실력은 인간인 아트레우스임
그리고 이번에 새로나온 몰락한 판테온
신령이었던 판테온을 비에고의 검은안개가 되살려 다시 아트레우스의 몸을 차지한 설정
전쟁의 성위라는 새끼가 존나;;;;
그리고 프레스티지는 아트레우스가 스스로 판테온을 이기고 몸을 되찾았다는 간지쩌는 설정을 가졌다
현실 신화의 아레스만봐도 음 고증이 맞는거같은데
빵테쉑ㅋㅋㅋㅋ개졸렬하네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리메이크 먹고 아트레우스가 협곡 오지게 씹어먹었곸ㅋㅋㅋㅋㅋㅋ
...사실 판테온 리메이크 되면서 소꿉친구 설정도 사라져서...ㅎ
아무관계도 아니긴함
롤은 맨날 뭐 세계관 최강자라는 애들이 뽑혀나오다보니 이제 뭔지도 모르겠어...
그냥 소환사 시절처럼 유쾌하기나 할것이지
애초에 스킨은 스토리가 별도인게 많잔아
롤은 맨날 뭐 세계관 최강자라는 애들이 뽑혀나오다보니 이제 뭔지도 모르겠어...
그냥 소환사 시절처럼 유쾌하기나 할것이지
모데카이져도 이제 소환사라고 불러주질않아..
한번만클릭하라고..
빵테 리메이크 전 스토리도 전쟁신이 인간 몸 차지한건디
극초기에는 그냥 디스 이스 스파르타 패러디였어...
빵테쉑ㅋㅋㅋㅋ개졸렬하네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리메이크 먹고 아트레우스가 협곡 오지게 씹어먹었곸ㅋㅋㅋㅋㅋㅋ
아트록스 발광 피규어 수준
현실 신화의 아레스만봐도 음 고증이 맞는거같은데
빵굽다가 여친이 레즈로변한 불쌍한얘야
...사실 판테온 리메이크 되면서 소꿉친구 설정도 사라져서...ㅎ
아무관계도 아니긴함
생각해보면 동향출신이라 팬들이 엮은거지, 애초에 썸도 안탄 것 같은데
오히려 레오나랑 다이애나가 소꿉친구임
여친인적 없었는데
그리고 프레스티지는 아트레우스가 스스로 판테온을 이기고 몸을 되찾았다는 간지쩌는 설정을 가졌다
왜 갑자기 스머프 됐어요..
그니까 애초에 아트레우스가 판테온 발라먹는 실력을 가지고 있었단 거네 ㅋㅋ
저짝 세계관은 초월체가 죄 푸르딩딩해
(개쩌는 롤케익을 얻음)
Q가 타게팅이고 E 패시브로 상대 체력이 없을때 무조건 치명타가 들어가던 판테온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