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지휘관! 오랜만이야! 정말이지, 가끔은 얼굴 좀 비추라고. 카린 언니가 걱정하잖...아, 큰일이다! 말해버렸어! 아, 아무튼 잘 다녀왔어, 지휘관.
이게 움뀨 대화중 하나라고 하는대 카리나 애칭이 칼린
카리나가 통수친게 아니라 무슨 이유로 404와 함께 있는 듯???
야호, 지휘관! 오랜만이야! 정말이지, 가끔은 얼굴 좀 비추라고. 카린 언니가 걱정하잖...아, 큰일이다! 말해버렸어! 아, 아무튼 잘 다녀왔어, 지휘관.
이게 움뀨 대화중 하나라고 하는대 카리나 애칭이 칼린
카리나가 통수친게 아니라 무슨 이유로 404와 함께 있는 듯???
주말 부부 같은거?
그럼 그때의 그녀가 아니라는건 같이 404와 다닐정도로 전투병기가 되었다 이말이네
아이 키우는 상황이면 안정된 보금자리가 필수지
사오는 '리바' 라고 하던대
오
아이 키우는 상황이면 안정된 보금자리가 필수지
루련쪽에 남아서 스파이하는게 아닐까??
주말 부부 같은거?
오
휴 난 또 까리나 죽어서 지휘관이 PMC된 계기중 하나인가 했는데 다행이네
?!
그거 움사오라는 추측있던데
사오는 '리바' 라고 하던대
404랑 같이 다니면 떨어져있을만 하지
다행히 적대관계 같은건 아닌가 보네
그럼 그때의 그녀가 아니라는건 같이 404와 다닐정도로 전투병기가 되었다 이말이네
지휘관이 말한 지키지 못한 약속 = 거짓말 하지 않겠다
거짓말 하지 않겠다고 하며 한 말 = 떠날 생각 없다
소전2 프롤로그에서 공개된 내용 = 지휘관이 떠남
그러므로 약속 어김
그래서 카리나한테 얼굴 못 비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듯
오 그럴듯하넹
애초에 지휘관이 루련 고관이 된 훈작사를 비난하고 떠났으니.
설마 훈작사가 작업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