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새벽
미끈미끈하게 로션을 잔뜩 바르고
살짝 살짝 애태우면서 진심 ja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 벌컥 열리더니 불켜짐
흐느끼는 ㅅㅇ소리 들려서 내가 어디 아픈줄 알고 들어온 어머니였음
ㅋㅋ
모두가 잠든 새벽
미끈미끈하게 로션을 잔뜩 바르고
살짝 살짝 애태우면서 진심 ja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 벌컥 열리더니 불켜짐
흐느끼는 ㅅㅇ소리 들려서 내가 어디 아픈줄 알고 들어온 어머니였음
ㅋㅋ
고맙다 살아있어줘서
다 큰 남자가 새벽에 낑낑 ㅅㅇ을 내...? 내가 엄마였어도 걱정되겠다.
이불덮고 울었는데요
서른셋 뱀띠요
문은 잠가두지 그랬어
아프긴 하지..
고맙다 살아있어줘서
한 며칠 안 아프게 ■■하는 법 검색함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큰 남자가 새벽에 낑낑 ㅅㅇ을 내...? 내가 엄마였어도 걱정되겠다.
문은 잠가두지 그랬어
잠근줄 알았음
아직 글쓰는거 보니 크게 될 인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례지만 올해 춘추가 몇세되십니깤ㅋㅋㅋㅋㅋ
서른셋 뱀띠요
형님. 그래서 어머니 나가시고 마저 치셧습니까?
이불덮고 울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제일 나빸ㅋㅋㅋ
그래도 궁금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립하려면 도시락폭탄 잊지말고 챙겨
하도 어렸을때부터 몇번이고 걸려서 이제 슬슬 문닫고 있으면 알아서 안들어오시던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스레에서 본, 자1위: 뜻 밖의 여정 생각난다.
어머니 자괴감 오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