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역경이 당연히 있어왔지만
멀해도 되는 영토임.
미국의 개입 없어서
한반도 적화되었어도 사회주의
부국으로 성공할수 있었고,
반면에 러시아 중국 개입 없이
미국 주도 하에 미국 수준에 버금가는
강력한 자본자유주의 시장으로
발돋움 할수 있었다.
현재 이렇게 둘로 나뉜 상태는
계속된 한반도 고착을 초래할수
밖에 없슴.
서로 자석의 같은극끼리 밀어내는 체재의
수순상 같이 죽어나가는 형국.
과식을 많이 하면
벨트를 풀어야 되는데
영토에 벨트가 아닌
허리에 거대한 수갑이 채워져
있어서 현재 쟁겨놓았던
수갑 열쇠도 잃어버린 상황.
자칫 수리공들이 수갑 강제 분해하다가
배 찢어질 각오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