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6개월된 녀석 3개월때 60주고 업어왔쥬..애교도 많구 짖지도 않고, 하루에 1번은 쉬야 실수하지만 이쁘네요.저는 쉬야싸고 발로밟고 다닐때가 좀 그렇네요.그래두 6개월에 이정도면 머리나쁜녀석은 아니라 봅니다..ㅎㅎ
너무 명이 짧다는게 스트레스져 ㅎㄷ
굳이 스트레스라면 더 잘해주지 못하는 미안함이 있겠네요..
분리불안 있어서 그게 힘들어요ㅜㅜ
그건 머쥬? ㄷㄷㄷ
집에 가족들 다 나가고 없으면 이상 증세 등 ㅎㄷ
냄세요.
짖는거요ㄷㄷ
ㄷㄷㄷㄷ 다른 이웃들...신고..
두고 가족여행 가기 매우 힘듬
개똥이요 ㅇㅅㅇ
가족여행 갈때는 그냥 애견 호텔 맞기고.
분리불안 장애는 개 2마리 기르면 해결.
짖는거야 훈련시키면 되고.
근데 똥 하나는 .. 답이 없네요 ㅋㅋㅋㅋ 그나마 찾기도 힘든 구석에 알아서 다 모와놓긴 하는데 ㅜ
분리불안 장애는 케바케로 한마리 더 키운다고
쉽게 해결되지 않나요 둘이서 따로 분리불안장애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않나요 -> 않아요
폰이라 오타 죄송합니다
댓글중 몇가지들은 산책 자주하면 좋아질것들이네요
여행못가는게 스트레스죠....
하늘나라로 보낼때가 가장 스트레스죠
15년 같이 살다 함 보내고 나니 동물은 이제 못 키우겠더란ㅜ
맨날 저만 쫓아다니는게 스트레스입니다 행복한 스트레스네요^^
쉬야가 실수라 생각하시다니... 그거 계획이에요 ㅜㅜ
털날리는게 힘들어요 ㅋ
ㅎㅎ 말티즈는 털이갠츈네유..
계획인가요?
저희집 테러리스트....
이른말이지만 15년뒤에 오는 슬픔도 준비하셔야합니다.
누구나 죽음은 겪는거쥬..
사랑의 슬픔도 사랑으로 다루듯, 또 다른 사랑이 찾아오겠ㅈ
털날리죠 짖죠 똥 오줌때문에 집에 냄새나죠. 두고 여행가기 힘들죠. 산책해줘야되는데 귀찮죠 산책할때마다 최소발 씻기고 말려야하는데 귀찮죠
미용비 사료비 간식비 용품비등 돈도 들어가죠
그리고 6개월에 배변실수하면 멍청한겁니다.
정상적인견들 3개월에 배변다가립니다. 6개월이면 실수가 아니죠
반려견은 주인과 교감이 젤 중요하죠 따로 훈련을 안시켜도 배변도 잘보고 자기 의사 표현때만
가끔 짖어요 냄새는 털이 많아도 거의 없구요 저희는 털이 좀 날리는게...
매일 청소기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