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와 댈러스의 경기에서 득점한 버팔로팀의 데이비드 넬슨
득점한 공을 들고 어딘가로 뛰어가는데
들고 뛰어간 곳은 한 치어리더가 있는 곳
데이비드는 치어리더와 찐한 포옹을 하고
공을 건네주고 다시 필드로 들어간다
그녀는 바로 데이비드의 여자친구였는데
참고로 이 여자는 남자친구의 팀인 버팔로의 치어리더가 아니라 상대팀 댈러스의 치어리더다
'아 시1발놈... 존나 난감하게 만드네...'
이건 일부러 맥인거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ㅅㅂ
이건 일부러 맥인거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중티배깅
아시발ㅋㅋ 첨에 오하다가 시발ㅋㅋ 미친새깈ㅋ
여자얼굴에 ㅅㅂ색히 이렇게 나온다 이거지? 라고 써있다
남자친구가 치어리더 NTR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