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3사관학교, 1차 접종했다고 '노마스크'로 삼겹살파티
https://news.v.daum.net/v/20210706200043941
한 장병은 6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올린 글과 사진에서 "6월 26일 1차 백신만 맞은 상태로
500명 단위의 생도들이 삼겹살과 맥주 파티를 했다"며 "이들이 식탁 칸막이를 제거 후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건배사를 외쳤다"
고 주장했다.
육군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확인 결과 방역 지침 위반에 해당하는 조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
3사관학교는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 4학년 생도 480여명을 대상으로 석식 메뉴인 삼겹살을 활용해 공식 격려행사인
'삼겹살데이'를 시행했다"며 "행사 간 삼겹살을 굽기 위해 테이블의 칸막이를 제거하는 등 일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유념해 나가겠다"고 해명했다.
이어 "6월 30일부터 예정된 하계군사훈련을 앞두고 출타 통제로 5월 1일 이후 외부 접촉 없이 장기간 영내 생활한 생도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개인별 맥주 1캔과 음료를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https://cohabe.com/sisa/2055362
육군 3사관핵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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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진 유출자 색출
에휴....................
몇달 격리 생활 중인데 저런 곳은 굳이 칸막이나 마스크도 필요없다고 보는데..
뭐 백신접종자는 인센티브가있으니
본인들끼리만 있었다면야..ㄷㄷㄷ
이건 좀 애매하긴하네요.
팀별로 나눠지긴하겠지만, 저 500여명이 몇달동안 같은 공간에서 합숙을 하는 환경이니까요.
저건 문제없어보이네요
검사 다받은 교육생끼리 단절된곳에서
생활하는데..사병도 아니고
저런걸 유포하는 인간이 더 문제군요
돌아이네
오늘 밖에 나가보니 염병헐 마스크 안쓴것들 왜그리 많이 모여있는지...
제네들은 밖에도 못돌아다니고 최소한 1차 접종했구만...그걸 지날하는 인간들은 밖에 좀 돌아다녀 보던지..ㄷㄷ
ㄷㄷㄷㄷㄷㄷㄷ
집안에서도 마스크 쓰자할인간이네
걍 좀 놔둬라
너무 백신 맹신이 위험한데. 백신은 최소한의 여러 바이러스 감염 중 일부분만 막을 수있다고 가정하고 생각하는 게 안정적일 텐데.. 이스라엘과 영국 사례로도 입증이 되었는데.
군대에 한번 퍼지기 시작하면 끝일텐데...
7월부터 수도권 외 접종자 노마스크아닌가요? 왜 지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