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닌텐도DS로 발매한 테일즈 오브 하츠
이 게임은 포켓몬 마냥 2개로 발매를 했는데 그 컨셉이 상당히 특이했다.
그것은 바로...
테일즈 전통 애니풍 그림체 버전과
CG무비 버전;;;
게임 내용은 똑같은데 이벤트에서만 프리렌더 CG영상이 나온다.
...왜...?
근데 음... 뭔가 상당히 CG에 공들인 느낌이지만
테일즈 하는 오따끄들이 저런 실사삘 CG그래픽에 관심이 없다.
모두의 예상대로
테일즈 오브 하츠 CG버전 패키지는 매우 빠르게 똥값에 덤핑
이후 반다이남코는 저런 이상한 시도 안하고 착실하게 하나만 만들어 낸다고 한다...
파판인줄
지들 팬층이 뭔지를 모름
자기 섹X 테이프 유출됫나 표정왜저래 ?
파판은 2000년대에도 저런 조잡한 CG는 아녔어....
몬헌에 콜라보 스킨 입혀놓은거같은 진지한 표정이네..
파판인줄
자기 섹X 테이프 유출됫나 표정왜저래 ?
파판은 2000년대에도 저런 조잡한 CG는 아녔어....
저때 애니판만 진짜 인기 있었고 ㅋㅋㅋ
나중에 리메이크 될땐 2d판만 나왔지 ㅋㅋㅋ
하츠R에서도 3D는 없어졌나?
CG버젼이 너무 심하게 ㅄ이야
뭔가 새로운 시대에 맞는 게임으로 바뀌고 싶었던 느낌이었지만 그걸 플3으로 했어야지..
착실하게 제스티리아
지들 팬층이 뭔지를 모름
cg버젼은 뭔가 괴기스럽다
불-쾌
킹치만 3d 모델링이 일루젼 게임 같은걸 ㅋㅋㅋ
몬헌에 콜라보 스킨 입혀놓은거같은 진지한 표정이네..
외국 노리고 그랬나 ㅋㅋ
저거 옛날 테일즈에서는 게임 옵션에서 애니풍 <-> 먼가 샤방샤방 순정풍 일러 교체 가능한 시리즈 있지 않았나?
테오데2였나?
ㅇㅇ
3D 모델링이 구렸네
하츠는 이상하게 비타로 리메이크도 해주고 대우가 좋앗음
대체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