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계곡 철거 간담회

국짐당보고 해결해보라고 하세요~

조광한 시장은 취임하자마자 50여 년 동안 계곡과 하천변에 무허가음식점 등 불법시설물을 어느 누구도 손대지 않아 바가지요금, 불법주정차 등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고 고발해도 벌금만 내고 계속 불법시설물을 운영하는 악순환 고리를 끊고자 정비에 나섰다.
먼저 3개월 동안 하천 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선진지 시설견학 등을 통해 의식 변화와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함께 공유했다.
이후 2019년 3월까지 무허가음식점 등 불법시설물 운영 업주들과 20회 이상 간담회와 회의, 면담을 통해 계곡정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해 설득을 통해 자진 철거토록 유도하고 2019년도에는 절대 영업할 수 없음을 통보하는 등 노력한 결과, 2019년 8월까지 시 4개 하천과 계곡의 불법시설물 1105개소를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의하에 모두 철거했다.
기사에 나와 있죠. 저거한 시기이 남양주시는 관내 계곡 정리 마무리 됨요.

2019년 3월에 이미 간담회 끝나고 8월에 4개 하천과 계곡 장비 완료. 저 영상 2019년 8월

저 영상서 이 지사의 역할은 뭘까요?

이전에 남양주시 공무원들과 이광한시장이 했던 역할이겠죠

저기서 말많은 사람은 또 업주도 아니였단 ㄷㄷㄷㄷ

그럼 이지사가 했던건 뭐라 봐야할까욤?

남양주시가 모범 보인건 경기도내 남양주시 이외의 계곡에 사업 전개죠

도지사 말이 맞으면 탁월한 능력 VS 남양주시장 말이 맞으면 숟가락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