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부조리함에 환멸을 느낀 완구 디자이너
'꼬우면 니가 회사 차려서 니가 하고 싶은거 해 임마!!!'
꼬와서 자기가 회사 차림
변신완구 디자이너 출신이라 그런지 기가맥히게 뽑음
회사의 부조리함에 환멸을 느낀 완구 디자이너
'꼬우면 니가 회사 차려서 니가 하고 싶은거 해 임마!!!'
꼬와서 자기가 회사 차림
변신완구 디자이너 출신이라 그런지 기가맥히게 뽑음
뭘 갈아넣었길래 이름이 '다- 갈은 X' 인가...
정의의 용사 다간 아닌가요? 라고 아버지가 말씀 하셨어요
근데 쩔긴 쩔었지 ㅋㅋㅋㅋ 진짜 기똥차게 멋있긴 함
완구류 볼 때마다 귓가에 오프닝이 울리네요.
아이캔플라이저하늘끝까지 이게 다간 맞나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