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태아무라 = (녹말을 물에) 타 먹어라
똥갈라무라 = 똑 갈라서 먹어라
노카무라 = 녹여서 먹어라
매매무라 = 제때 제때 챙겨 먹어라 or 꼭꼭 씹어 먹어라
나나무라 = 나눠 먹어라
오이야 = 알겠다
스까무라 = 섞어 먹어라
대파무라 = (따뜻하게) 데워 먹어라
+)
서위트 파파 = 달콤한 아빠
해석)
태아무라 = (녹말을 물에) 타 먹어라
똥갈라무라 = 똑 갈라서 먹어라
노카무라 = 녹여서 먹어라
매매무라 = 제때 제때 챙겨 먹어라 or 꼭꼭 씹어 먹어라
나나무라 = 나눠 먹어라
오이야 = 알겠다
스까무라 = 섞어 먹어라
대파무라 = (따뜻하게) 데워 먹어라
+)
서위트 파파 = 달콤한 아빠
무라카미 하루키 = 소설작가
쉬운 사투리들이니
노나무라라고 알고있었는데...
하나무라
똥갈라파워!
똥갈라파워!
단디무라
대구인이라 대충봐도 알아먹음 ㅋㅋ
무라카미 하루키 = 소설작가
매매무라는 몰랐네
일본어
ㅋㅋㅋㅋㅋ 다 해석되네
쉬운 사투리들이니
근데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경상도 사투리는 억양이 진짜 중요해서 저렇게 글로 적어놓으면 헷갈릴 때가 많은듯
매매무라랑 노카무라는 몰랐음...부산 토박이인데
태아무라
매매무라
오이야는 몰랐네
하나무라
떡 하나무라
나나부터는 대충 알겠는데
그 위는 아예 못맞춤
노나무라라고 알고있었는데...
매매무라는 처음 들어보니 신기하구만
똥갈라무라 <- 이가 아니다 농갈라무라가 정답이다. 어디 어설픈 출처 불명 사투리 갖다 대냐?
???
부산진구에 사는데 똥갈라무라도 씀
경상도 사투리가 하나로 통일된 게 아니라 지역별로 좀 다를 수 있음.
부산 사하구 사는데 똥갈라무라는 들어본적 없음
오이야... 오야 였구나
매매무라는 첨 듣네
우리동네는 단디무라였는데
매매무라는 들어본 적 없는듯
단디 챙겨무라 라고는 자주 하는데
우리 할머니는 항상 매매무라를 매이 무우라 라고 말씀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