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는 처음 보는 외계인을 얕잡아보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교전이 시작되기 전에 항상 외교관을 보내서 협정을 맺으려고 하는데
쓸데없는 군사력 낭비를 하지 않으려는 합리적인 태도임.
심지어 타우는 인류제국측에도 기회가 된다면 사절단을 보내는 놈들임.
이런 타우 제국에서도 협정 시도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세력이 2개 있는데
하나는 오크고
두번째는 카오스다.
타우는 처음 보는 외계인을 얕잡아보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교전이 시작되기 전에 항상 외교관을 보내서 협정을 맺으려고 하는데
쓸데없는 군사력 낭비를 하지 않으려는 합리적인 태도임.
심지어 타우는 인류제국측에도 기회가 된다면 사절단을 보내는 놈들임.
이런 타우 제국에서도 협정 시도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세력이 2개 있는데
하나는 오크고
두번째는 카오스다.
타이라니드한테도 사절을 보낸다는겨?
외계인과 외계벌레는 다름
외계'인'
...? 타이라니드한테는 사절단을 보냈나?
이제 쳐맞고 있음
타이라니드한테도 사절을 보낸다는겨?
외계인과 외계벌레는 다름
외계'인'
뭐 둘다 말이 안통하는 애들이긴하네
타이니라르? 그 벌레 집단과도 협정 시도를 하나요? ㄷㄷ
재들은 카오스의 존재를 모르지않음?
이제 쳐맞고 있음
...? 타이라니드한테는 사절단을 보냈나?
다크엘다한테도 안보내지 않나? 통수맞은 기억땜에
쟤네들이 자랑하던 무기
카오스 앞에서 전부 무력화... 진짜 다 ㅈ될 상황이었는데
이게 왠걸... 기적이 일어났다... ㅅㅂ...
인류제국도 말 안통하지 않나 당장 멸종한 외계인숫자가 그득할텐데
스페이스마린 아포세카리 앞에서 너 여기서 진시드 수집도 못하고 다 뒤.질래?
아님 진시드라도 회수할 수 있게 살려보내줄테니 여기서 끝낼까? 협박하는데 뭘
그러니까 사실상 말이 안통하는거 아니냐
울마 주연인 소설에서는 인류제국 행성 총독에 뇌물과 물밑 협상으로 제국측 배신하고 타우령으로 붙게도 함
글고 말이 안통하는거면 협박없이 다 죽였지 협상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