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중동계 남자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지나가는 여자들 빤히 쳐다보는게 좀 무서움.. 딱 파리 북부 생드니 같은 우범지대 느낌
니완전맛갔나2021/07/04 11:03
와... 저 지방시 사람인데
가끔 서울갈 때 초저녁에만 이태원 놀러 가보다가
한번은 새벽 2시 쯤 가보니까
웬놈의 쓰레기들이 거기 다 모였는지...
파출소 앞에서 택시 기사랑 흑인이랑 싸우는거 보고
이쉐키들 진짜 우리나라 안무서워하는구나 싶더라구요.
한명은 저랑 일부러 어깨 부딪히고 싸움도 걸고....
무섭습니다. 그 후론 다시는 안가요.
근데 이번엔 종로를 갔는데...... 후...
이태원 중동계 남자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지나가는 여자들 빤히 쳐다보는게 좀 무서움.. 딱 파리 북부 생드니 같은 우범지대 느낌
와... 저 지방시 사람인데
가끔 서울갈 때 초저녁에만 이태원 놀러 가보다가
한번은 새벽 2시 쯤 가보니까
웬놈의 쓰레기들이 거기 다 모였는지...
파출소 앞에서 택시 기사랑 흑인이랑 싸우는거 보고
이쉐키들 진짜 우리나라 안무서워하는구나 싶더라구요.
한명은 저랑 일부러 어깨 부딪히고 싸움도 걸고....
무섭습니다. 그 후론 다시는 안가요.
근데 이번엔 종로를 갔는데...... 후...
외국잌하면 야간에 안산 외국잌 거리가 좀쎄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