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경의 티어덱중 하나
1.어떻게든 마도 사이언티스트와 중강갑 거북을 필드에 꺼내놓는다.
2.마도 사이언티스트로 레벨 6이하, 공격력 2100 이상의 융합 몬스터를 7장 꺼낸다.( (2100/2) x 7 = 7350 )
3.마지막으로 마도 사이언티스트(300/2=150)와 중강갑 거북( 1000/2=500 ) 총합 8000의 데미지를 주고 승리.
(옛날엔 중강갑 거북에 1턴에 1번 제한이 없었다.)
* 이렇게 옛날 유희왕은 요즘과 비교도 안되게 더 역겨웠다
그러면 요즘 듀얼이 좋은사람은 친구가 없...
아아 이것은 추리게이트라는 것이다
혼흑따위 몇번이고 꺼내서 디디알로 울굴수있지
사이칼리에어고즈 맛좀 볼래?
혼돈의 흑마술사 어떻게 꺼내는거지?
그래서 연단위 정도로 뱅가드했다가 유희왕 했다가 하는중.
뱅가드는 D시즌 들어와선 좀 재밌어진거 같고
그러면 요즘 듀얼이 좋은사람은 친구가 없...
사이칼리에어고즈 맛좀 볼래?
혼돈의 흑마술사 어떻게 꺼내는거지?
아아 이것은 추리게이트라는 것이다
혼흑따위 몇번이고 꺼내서 디디알로 울굴수있지
아하.. 이해했습니다 ㅋㅋㅋ
지금 나오는 덱으로 아무리 비벼도 금지등등 제한 없앤 옛날카드들로 덱 만들면 못이김
카드풀이 이젠 어쩔수 없을정도로 넓은거도 한몫하지…덱짜기 너무 어려워…그렇다고 티어권 카피덱만드는거도 쫀심 상하구 ㅋㅋㅋㅋ
그래서 연단위 정도로 뱅가드했다가 유희왕 했다가 하는중.
뱅가드는 D시즌 들어와선 좀 재밌어진거 같고
카오스 소서러좌...그립읍니다...
요즘 티어-비티어 격차 너무 난다곤 하는데
예전 어릴때 매장가서 7대함정 싹 넣은 형님들이랑 듀얼하면 ㄹㅇ 덱파워의 차이가 느껴졌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