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여친이자 와이파이님이 비가와서 그런지 찌뿌둥하다하여, 저녁을 무얼 먹을까? 하길래 ㅋㅋㅋ
점수좀 따려고 ㅋㅋㅋ
그 옛날 어릴적 이렇게 비오는날 많이해준 엄마표
수제비를 좀 해줘봤네요.
제철에 나는 감자, 양파, 마늘, 파, 밀가루 이용해서 ㅋㅋㅋ
숟가락으로 반북을 떠서 젓가락으로 때는식으로 넣고,
펄펄 끓이고 있슴돠.^^ 국물이 약간 걸쭉한 느낌이 나면 끝 ㅋㅋㅋ
맑탕이 싫으면 고추장을 풀어서 ㅋㅋㅋ
이렇게 어릴적 시골 마당 평상에 앉아 저녁을 먹고
수건을 옆에 놓고 후릅후릅해야겠습니다.
평상에 누워 밤하늘 별똥별 몇개 떨어지는지 세곤했습니다.
맛저녁하세유~^^
https://cohabe.com/sisa/2052354
전여친을 위해서 제가 밥챙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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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점심때 칼국수해서 먹었네요~ 하지만 수제비를 더 좋아합니다. 수제비 맛있겠습니다.^^ ㅎㅎㅎ
이런날 칼국수 맛나죠.^^ 저녁은 다른메뉴로 맛저녁하세요.^^
와.. 손수제비.. 먹고 싶다...ㄷㄷㄷㄷㄷㄷㄷ
이참에 한번 반죽솜씨좀 보여주세요.^^ 맛저녁하세요.^^
저도 어제 수제비 반죽 했어요! 맛있게 드세요!
오~ 벌써부터 맛난 저녁 향이 솔솔나는 듯 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수제비는 다시다가 생명 ㄷㄷㄷㄷ
반죽 많이 해두고 냉동실에 한주먹씩 보관해두면 편합니다.
ㄷ ㄷ ㄷ 최소 주방장님이시다. ㄷ ㄷ ㄷ 맛저녁하세요.^^
소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