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디아블로 모르시는구나! 전작의주인공이 대악마를죽이고 봉인하기 위해 그의 핵을 머리통에 꽂았는데 그만 대악마에게 영혼을 침식당해 대악마가 되는 내용입니다!
지온2021/07/04 16:58
이제 디아도 모르는 세대긴 해..
중성마녀2021/07/04 17:01
디아블로 잡고 나온 봉인석 지 대가리에 꽂았다가 지가 디아블로 되버림. 아니 왜 누가봐도 ㅈㄴ 불길한 돌맹이를 대가리에...
LegenDUST2021/07/04 17:01
대충 전작에서
최종보스 잡고
최종보스 영혼 담긴 돌쪼가리가 나오는데
그걸 자기가 어케 해보겠다고 지 머리에다가 쳐박음
ckdrlehtk 1232021/07/04 17:04
디아블로를 영혼석에 봉인함 그봉인을 좀더 오래 유지할방법을 찾다 강인한 의지력을 갖고있는 사람 이마에 박아서 최대한 오래 유지함 근데 몸에 박았다보니 디아블로가 희생자를 천천히 침식 1때 아이단 왕자가 첫번째 희생자(디아블로로 이미 변이)를 처치후 영혼석을 어떻게 할까 하다 자기 이마에 박음 그리고 빠르게 디아블로에게 침식당해 몸은 뻇기고 영혼은 잡아먹힘 그리고 그걸 주인공이 또 처치함
안해보고 스토리만 찾아본거 뿐이라 이정도가 한계야 미안해
디아블로 설정 상 악마나 천사나 불멸의 존재임.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둬두는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영혼석임. 문제는 영혼석도 시간이 지나면 부서져서 악마가 풀려나니까 그걸 강화하기 위해 강한 인간이 일종의 그릇이 되는 거. 쉽게 말하자면 금고가 되는 셈임. 물론 이것도 영원할 수는 없으니 결국 그 인간이 타락해버리지만.
그리고 디아블로 1편의 주인공 전사는 그리 오래 못 버틴 셈임. 다른 전설의 마법사 같은 경우에는 저거 이마에 박고 어디 가둬두는 식으로 2중 봉인함.
PonyTailRomance2021/07/04 17:05
당시 디아1의 설정만으로 이야기하면
주인공의 힘으로 디아블로를 봉인하기위해 머리에 박음 비록 일시적인 봉인일지라도
자신의 힘으로 봉인이 될거라 믿고 머리에 박았지만 결과는..
이후에 디아블로 시리즈가 더 나오면서 네팔렘이라는설정이 붙어나오고
머리에 소울스톤박는게 의미없는 완전한 뻘짓까진아니었지만 역시나 뻘짓이었다는게 결론
긔엽긔저글링2021/07/04 17:06
설정으로는 엄청나게 유혹한다고 함
벨지안민트초콜릿2021/07/04 17:02
오만의 댓가
깔깔유모어 전문가2021/07/04 17:02
누가 그러지 않았나
굳이 디아블로의 소울스톤이 아니라 같은 크기의 돌덩어리라도 이마빡에 박으면 죽거나 살아도 정상은 아닐거라고
익명-TQ1Mjc52021/07/04 17:04
뇌 : ㄹㅇㅋㅋ
유이P2021/07/04 17:04
패키지 보니까 이마가 뻥 뚫려있더만 정상일 수가 없지 ㄹㅇ
-청일점-2021/07/04 17:03
진짜 뭔 깡이었나 싶다
그 잘난 탈라샤도 자기 가슴에 박고 아무도 못찾는곳에 스스로 봉인했는데
루비 투구에 끼면 경치 획득량 오른다고!
이제 디아도 모르는 세대긴 해..
왜 머리에 영혼석을 박냐고...
뭔지 설명 좀 해줘요
디아블로1에서 아이단 왕자가 소울스톤 이마에 박고 타락한 모습
뭔지 설명 좀 해줘요
디아블로1에서 아이단 왕자가 소울스톤 이마에 박고 타락한 모습
아! 디아블로 모르시는구나! 전작의주인공이 대악마를죽이고 봉인하기 위해 그의 핵을 머리통에 꽂았는데 그만 대악마에게 영혼을 침식당해 대악마가 되는 내용입니다!
이제 디아도 모르는 세대긴 해..
디아블로 잡고 나온 봉인석 지 대가리에 꽂았다가 지가 디아블로 되버림. 아니 왜 누가봐도 ㅈㄴ 불길한 돌맹이를 대가리에...
대충 전작에서
최종보스 잡고
최종보스 영혼 담긴 돌쪼가리가 나오는데
그걸 자기가 어케 해보겠다고 지 머리에다가 쳐박음
디아블로를 영혼석에 봉인함 그봉인을 좀더 오래 유지할방법을 찾다 강인한 의지력을 갖고있는 사람 이마에 박아서 최대한 오래 유지함 근데 몸에 박았다보니 디아블로가 희생자를 천천히 침식 1때 아이단 왕자가 첫번째 희생자(디아블로로 이미 변이)를 처치후 영혼석을 어떻게 할까 하다 자기 이마에 박음 그리고 빠르게 디아블로에게 침식당해 몸은 뻇기고 영혼은 잡아먹힘 그리고 그걸 주인공이 또 처치함
안해보고 스토리만 찾아본거 뿐이라 이정도가 한계야 미안해
레아 아빠 아님?
ㅇㅇ
디아블로 봉인한다고 대가리에 영혼석 박은거?? 말하는건가??
왜 머리에 영혼석을 박냐고...
곳휴에 박았다면...
디ㄹ도블로?
루비 투구에 끼면 경치 획득량 오른다고!
니 경험치가 아니게 되어버렷!!!
디아 3 한정
그걸 투구도 아니고 쌩머리에 박아?
근데 진짜 왜 지대가리에박았을까
자만 + 부추김일껄 아마
본인 자만과 디아블로의 유혹이겠지
이거박으면 느낌개쩐다 츄라이
어렸을 때 유니콘이 되고싶다는 장래희망이라도 있었나보지
지가 디아블로 컨트롤 쌉가능하다고 자만하다가 죶된 케이스란 거구나
야 ㅋㅋ 그거 머리에 박으면 존나 멋질거같지 않음?
병1신같은 생각이네
당장 해보자
이거 아닐까??
디아블로 설정 상 악마나 천사나 불멸의 존재임.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둬두는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영혼석임. 문제는 영혼석도 시간이 지나면 부서져서 악마가 풀려나니까 그걸 강화하기 위해 강한 인간이 일종의 그릇이 되는 거. 쉽게 말하자면 금고가 되는 셈임. 물론 이것도 영원할 수는 없으니 결국 그 인간이 타락해버리지만.
그리고 디아블로 1편의 주인공 전사는 그리 오래 못 버틴 셈임. 다른 전설의 마법사 같은 경우에는 저거 이마에 박고 어디 가둬두는 식으로 2중 봉인함.
당시 디아1의 설정만으로 이야기하면
주인공의 힘으로 디아블로를 봉인하기위해 머리에 박음 비록 일시적인 봉인일지라도
자신의 힘으로 봉인이 될거라 믿고 머리에 박았지만 결과는..
이후에 디아블로 시리즈가 더 나오면서 네팔렘이라는설정이 붙어나오고
머리에 소울스톤박는게 의미없는 완전한 뻘짓까진아니었지만 역시나 뻘짓이었다는게 결론
설정으로는 엄청나게 유혹한다고 함
오만의 댓가
누가 그러지 않았나
굳이 디아블로의 소울스톤이 아니라 같은 크기의 돌덩어리라도 이마빡에 박으면 죽거나 살아도 정상은 아닐거라고
뇌 : ㄹㅇㅋㅋ
패키지 보니까 이마가 뻥 뚫려있더만 정상일 수가 없지 ㄹㅇ
진짜 뭔 깡이었나 싶다
그 잘난 탈라샤도 자기 가슴에 박고 아무도 못찾는곳에 스스로 봉인했는데
디아블로 : 이야 이 집 맛집이네 ㅋㅋ
엉덩이에 박아서 디아블로가 자괴감 느껴 못나오게 했어야지
내가 디아블로를 처치 했으니 내몸에 봉인해도 제어가 되겠지??
안됨...
비전 : 마빡에 보석 박아서 정신줄 차리고 있어도 누가 뜯으러 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