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에 신사역이랑 용인쪽 오픈으로 시작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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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브랜드 런칭한 이삭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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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랑 맛이 중요하겠군
근데 뭐 이삭은 원래 맛이 뛰어나서 먹는건 아니니꼐
햄버거는 갓성비 경쟁자가 워낙 많아서 어찌 될지 궁금하네 수제버거 처럼 가려나?
난 이삭 맛으로 먹는데
난 이삭만의 소스맛때매 먹는뎅...
이삭정도면 맛있는거 아니야?
맛이 궁금해지네
처음엔 갈만할듯
이삭이면 한번 먹어볼만하지
가성비랑 맛이 중요하겠군
근데 뭐 이삭은 원래 맛이 뛰어나서 먹는건 아니니꼐
난 이삭만의 소스맛때매 먹는뎅...
난 이삭 맛으로 먹는데
이삭정도면 맛있는거 아니야?
난 맛있어서 먹는데
아니...나도 이삭좋아해 ㅠㅠ
내말은 이삭을 엄청 뛰어난 맛때문에 호평이라기보다는
평균적인 맛과 퀄리티 + 저렴한 가격때문에 성공한거라고 생각해서..
이삭 가격도 요즘 보면 싼편도 아니던데
맛이랑 간편해서 먹는거 아녔어?
이삭 존맛 아닌가...
뭐 가격싼건 부정못하지
그러면서도 특유의 맛도 있고
...이삭만한 토스트가 어디있나?
평택이 거주민이신가
그 유명한 토스트만 드셨나...
내 입맛을 모욕하다니
크윽
이삭 존맛인데.. 이삭보다 맛있는곳 찾는게 더 힘듬..
? 이삭정도면 싼거아니냐 패스트푸드중에서
맞음 거기에 이상적인 회사운영
다 어우러져서 인기있는거지 ㅋㅋ
그래 내가 오해하게 댓글을쓴것같다.
나도 이삭 존나먹고 좋아한다.
이삭개맛잇어
근데 비교하기에 동종의 토스트업계가 남아있긴 한가. 햄버거랑 비교는 에바같고 토스트계에선 원탑같음.
뭐 취향차긴한데 난 가성비적으로 좋다 생각함 버거도 그렇게 나오면 좋고
빵에 바르는 그 소스 없는 이삭토스트?
촌동네 까지 오려면 얼마나 걸리려나....
저 할머니가 되어버린다구요?
조금 싸게 나오면 좋겠당..
사람 미어터지겠네
이삭의 장점음 2,3천원 값싼 음식으로 한끼를 채우는데
버거를 만들면 못해도4,5천원일테고 과연 롱런이 가능할까;
맥날 롯데리아 수준에 가격만 낮춰도 먹을만은 하지
아마 버거킹 이하, 맥날 이상 정도 아닐까
어쩐지 이삭토스트 공사한다더니 버거 들어오려고 그랫나
우리집 근처엔 없어ㅜ
햄버거는 갓성비 경쟁자가 워낙 많아서 어찌 될지 궁금하네 수제버거 처럼 가려나?
버거킹 빼고 죄다 가성비 창렬이라. 좋은 시도라 생각함
이건 좀 기대되는데
가성비가 중요할듯 맛은 어떨지도 중요하지만
이삭토스트는 큰 가맹점도 있는데
1,2명이서 하는 작은 가게도 많아서...기존 이삭 토스트와 병합은 아니겠지?
병합하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을거 같은 예감임.
저 퀄에 맥날이랑 가격이 비슷하기만 하더라도 갈듯
요즘 맥날 버거품질이 너무 좀 그래서...
이삭 토스트 너무 좋아해서
기대되네
싸고 많이 먹을 수 있는 형식의 햄버거면 좋을듯
지금 이삭 느낌처럼 가성비에 가격도 맞추면 괜찮을거 같기도 함..
비슷한 브랜드인 엄마손길 애내들이 하락하는 시점에서 나쁘지 않을거 같기함
근데.. 난 저 물결모양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감자튀김이 싫어 ㅠ
나도 저거 별로긴 해.
감자튀김중에 좀 맛없는 감자튀김이 있어 그 스마일 감자랑..
크링클컷이라고합니다. 매끈한건 슈스트링..
오
이삭토스트랑 옆에서 같이 팔면 좋겠다
이번주에 신사역 이삭토스트 먹을려고 갔더니 공사중이어서 망했나 했는데 망한게 아니고 버거집으로 개장하는거였나보네
동네 수제버거 같은 느낌의 프렌차이즈가 된다면 괜찮을거 같긴 한데
과연 잘 될지는
여기 회장님 경영마인드를 감안해보면 국내 버거시장 쌈싸먹는거 시간문제일듯
불안하다. 그냥 한우물만 파는게 어떨까.
토스트 정도 맛만 나와줘도 롯데리아 보다 나을 거 같은데
버거보다 감자튀김이 눈에 더 들어오네
일단 나쁘지 않는 가격에 롯데리아보다 맛이 좋으면 성공한다.
어렸을 때 먹었던 햄치즈 토스트가 정말 맛있었는데 지금 햄치즈는 좀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