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 이번 신규 스토리 하이라이트 부분 .jpg

 

 

 

 

 

 

적들은 물량공세 계속 오는데

 

바로 찾아서 주인공들 다 나가서 싸워도 승산없는 테네브리스(적 대빵) 본체 위치는 찾지도 못하고

 

도시에 벽 새워놓고 계속 소모전만 하다가 결국 아군 다 밀려서 위기인 상황

 

 

 

 

 

 

 

 

 

 

 

그러다가 적 대빵 분신 같은거 4개가 4방향에서 동시에 쳐들어와서

결국 벽 밖 아군 다 털려서 다 죽어나가고 주인공 7명 (어윈 제외 알아볼꺼 있다고 혼자 다른데로 빠짐) 다 뛰어나가서

 

아군 전멸만은 막은 최악의 상태

 

 

 

 

 

...인데 그 와중에 아루아 혼자 다른데로 빠진 어윈 욕하면서 고립됨

 

 

 

 

 

 

 

그래서 하루랑 스텔라가 아루아 도와주러 가는데

 

 

 

 

 

 

 

 

 

 

 

 

 

 

 

 

 

 

 

 

 

 

 

 

알고보니 어윈이 테네브리스 분신 하나를 아루아한테 보내서 아루아 죽을뻔함

 

그래서 시작부분에서 아루아가 어윈 욕하면서 난리치던거였음

 

 

 

 

 

 

 

 

 

 

 

 

 

 

 

분신을 어떻게 보냈나 했더니

 

아루아네 종족은 각각 개인이 텔레포트 할수있는 돌같은걸 들고 다니는데

 

그거 받아서 어윈이 텔레포트한게 아니라 테네브리스를 강제로 텔레포트 시켜버린거

 

아루아는 후방에서 어윈 믿고 있다가 뒷통수 제대로 쳐맞은게 되버림

 

 

 

 

 

 

 

 

 

 

 

 

 

 

 

 

 

 

 

어느정도 상황 정리되고

 

아루아한테 욕 엄청 쳐먹고 이제 작전회의 하러 왔는데

 

어윈 여태까지 본체 못찾고 털리기만했던 아군이 역전할 기회 찾았다고 등장함

 

 

 

 

스토리는 일단 여기서 끝나는데

 

아마 저 공략법이 저 상황에선 쟤네 지역 전체에 적들한테 유리한 기운 퍼져있어서

 

이 상황에선 죽었다 깨나도 적들 못이기는데

 

저 텔레포트 스톤으로 테네 본체를 주인공들한테 유리한 지형으로 계~~~속 텔레포트 시켜서

 

그 유리한 지형에서 잡겠다는 공략법으로 추정중

 

 

 

 

 

소울워커는 하루가 아니라 이놈이 주인공이다 얘 없었음 우짤뻔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