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다녀옴... 한번은 친구땜에 한번은 조카땜에... 늘 느끼는데 시간낭비 같다는 생각... 맛이 있다 없다를 떠나서 가성비가... 시간투자해서 먹울만한 가성비가 없다는 생각..... 맛은 그냥 저냥....... 여튼 예약제 인데도 역시나 그렇군요..... 가끔 더본호텔 에 있는 본가프리미엄에 사장님 부부 보임.. ㄷㄷㄷㄷ
댓글
소나무/테스형2021/07/03 16:19
어흑
김윈터2021/07/03 16:23
여행하다 줄서서 먹는데는 우리도 줄서보자 궁금하다 하고 기다렸다 먹는편인데
단 한곳도 맛있는집은 없었네요
쌍가락2021/07/03 16:28
아직도 텐트 치나요.....ㅋㅋ
▶◀자무쉬2021/07/03 16:28
궁금해서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D810]깐도리2021/07/03 16:29
평상시면 괜찮겠지만, 사람이 고생한만큼 기대치가 커지면 그에 비례해 실망감도 커지는법
저는 줄서서 먹는데는 가급적 패스합니다..ㄷㄷㄷ
어흑
여행하다 줄서서 먹는데는 우리도 줄서보자 궁금하다 하고 기다렸다 먹는편인데
단 한곳도 맛있는집은 없었네요
아직도 텐트 치나요.....ㅋㅋ
궁금해서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평상시면 괜찮겠지만, 사람이 고생한만큼 기대치가 커지면 그에 비례해 실망감도 커지는법
저는 줄서서 먹는데는 가급적 패스합니다..ㄷㄷㄷ
지난달 초에
가서 먹지는 않았으나 매장 문 열기전에 보니 사람들 없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