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숫자가 왕귀 했네. 그 표를 몸에 새긴 자가 아니면 물건을 사고 팔 수 없으며...어쩌고 저쩌고.
성경 처음 저 얘기 들었을 때 그 짐승의 숫자와 물건거래가 뭔 상관이람? 그리고 물건 사고 파는거랑 숫자 몸에 새기는게 왜 그렇게 심각한거지라고 의문이 생겼었는데, 지금 문명수준으로 해석했을 때, 그 성경의 문구는 몸에 바코드 새기고 권력자들이 신용거래를 통제함으로써 반항하는 자들이 경제활동을 못하게 막는 독재가 가능하다는 얘기가 아니었나 싶음.
반지가 더 멋지다
이게 싸이버펑크지
반지는좀실용성있어보이네
반지가 더 멋지다
ㅗㅜㅑ 이건 개쩔어
이게 싸이버펑크지
반지는좀실용성있어보이네
손톱도 요즘 네일아트랍시고 손톱에 뭐 덕지덕지 붙이는 애들 많은거 생각해보면 실용성은 있어
반지 진짜 편해보임
저거 만드는거 보니까 아세톤에 카드 담궈서 칩이랑 에나멜선(끊어먹지만 않으면) 추출만 성공하면
나머진 자기 하고싶은대로라서 좋더라
오 이거 좋네
반지가 더 낫네. 티머니도 상품으로 있나..?
이건.. 혁명이야!
아예 티머니에서 저런거 공식으로 만들어도 재밌겠는데 ㅋㅋㅋ
어... 이건 좀 탐나는데
반지는 괜찮아 보임
저렇게 신용카드 몸에 이식하면 .... ㅋㅋㅋㅋ
티머니카드 하나사서 접시에 아세톤에 잠기게두고 하루정도나두면 카드가 2겹이나 3겹으로 분리됨 칩만 뽑아서 쓰면되는데 조금만잘못누르면 망가지니까 주의하고 핸드폰 nfc 기능으로 작동여부확인하면댐
10년전에 저렇게분해해서 핸드폰케이스에 붙이고 디녔음
짐승의 숫자가 왕귀 했네. 그 표를 몸에 새긴 자가 아니면 물건을 사고 팔 수 없으며...어쩌고 저쩌고.
성경 처음 저 얘기 들었을 때 그 짐승의 숫자와 물건거래가 뭔 상관이람? 그리고 물건 사고 파는거랑 숫자 몸에 새기는게 왜 그렇게 심각한거지라고 의문이 생겼었는데, 지금 문명수준으로 해석했을 때, 그 성경의 문구는 몸에 바코드 새기고 권력자들이 신용거래를 통제함으로써 반항하는 자들이 경제활동을 못하게 막는 독재가 가능하다는 얘기가 아니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