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정신을 못 차리고 귀여운 그림을 올리는군,
추천수를 유게 베스트 커트라인 아래까지 올리고 멈춰버려."
"보그다노프, 예상대로 그가 돌고래 그림으로 간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베스트로 보내, 단 추천수를 100 아래로 맞춰야 해.
목표를 달성하되 찝찝함을 느끼게 해."
"성공입니다. 그가 퍼리 그림을 올렸습니다."
"마음껏 추천을 즐기라고 해. 그는 이제 우리 것이다."
"또 정신을 못 차리고 귀여운 그림을 올리는군,
추천수를 유게 베스트 커트라인 아래까지 올리고 멈춰버려."
"보그다노프, 예상대로 그가 돌고래 그림으로 간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베스트로 보내, 단 추천수를 100 아래로 맞춰야 해.
목표를 달성하되 찝찝함을 느끼게 해."
"성공입니다. 그가 퍼리 그림을 올렸습니다."
"마음껏 추천을 즐기라고 해. 그는 이제 우리 것이다."
이 암약단체놈들을 죽여야겠다
막짤 뿅뿅 와나
보그다노프, 그가 코스믹...
아아... 저 창문... 창문에...!
카 나마 파탄 씨털후.
이 암약단체놈들을 죽여야겠다
막짤 뿅뿅 와나
젠장! 저주하겠다 수돈퍼!
아니 막짤 저 정도면
이미 광기에 물든 존재인데 티를 안낸거 아니냐ㅋㅋㅋ
보그다노프, 그가 코스믹...
아아... 저 창문... 창문에...!
카 나마 파탄 씨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