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오버로드에 나오는 성왕국 왕 칼카 베사레스
도시에 나타난 악마를 잡으려고 직접 출진, 기사단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투구의 얼굴 가드를 올려놓았다.
그러나 악마가 너무 강해 상대가 되지 않았고 본인을 노리자 기사단들을 몸빵으로 세우고 도주를 시도했지만 악마가 순간이동으로 추적해와 금방 붙잡힌다.
악마는 붙잡은 그녀를 무기 대신 사용해 마구잡이로 휘둘러 얼굴은 엉망이되고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되서 사망한다.
써놓고보니 투구를 제대로 안쓴거랑은 아무 상관도 없는 것 같다.
상관없잖아!
폭력*1000 을 견딜순 없었다.
왕이라면서 왜 그림은 여캐임.ㅠ.?
풀템 착용해도 졌을텐데
19금 팬픽에서는 저걸 인용해서 위아래도 신성하지만 단신만을 위해 전부 쓸 수 있어요오오오옷!
하는거보고 더 기겁했다 원작도 팬픽도 정상이 없어...
상관없잖아!
폭력*1000 을 견딜순 없었다.
풀템 착용해도 졌을텐데
??? : 헬멧이 없었다면 즉사였다.
왕이라면서 왜 그림은 여캐임.ㅠ.?
본래는 성왕녀인데 그냥 왕이 알기쉽잖아
반/갈죽
얘 머리만 남아서 악세서리로 쓰이지 않았나?
그거보고 ㅈㄴ 식겁했는데...
19금 팬픽에서는 저걸 인용해서 위아래도 신성하지만 단신만을 위해 전부 쓸 수 있어요오오오옷!
하는거보고 더 기겁했다 원작도 팬픽도 정상이 없어...
뭘 보는거야 ㄷㄷ
마법으로 반갈라 놓고 파워떽뜨하는 거 좀 본게 어때서!
투구를 제대로 썼어도 끔살당했을것 이미 레벨차이가...
저거 그나마도 상반신은 어디론가 날아갔는지 없고 하반신만 남아있는채로 있었는데
그거마저 무기로 사용되다가 완전 고기조각되서 흩어졌다며??
투구 얘기는 어디
투구를 썼으면 미모의 얼굴정도는 보존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