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 죽어가는 중에도 (식인하려는 사람들로부터)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경계하는 남자.
이 당시 인도를 지배하던 영국에서는 기근에 대응을 전혀 안 해줘서 백만명 이상이 굶어 죽었다고 한다.
기근에 구제하는 시늉도 전혀 안 한 이유는
1. 곡물 가격에 손을 대면 시장 경제에 방해가 된다.
2. 기근으로 죽는 인구는 제한 된 식량 생산에 비해 늘어난 초과된 인구를 정리하는 자연적인 일이다.
라는 논리였다고 함.
저걸 눈으로 보고도 구제하지 않는 게 구제하는 거라는 말을 했다는 게 유머.
아일랜드 대기근때도 손놔봤는데 뭐
영국맛
저정도면 식인하려고 해도 먹을것도 없을정도로
말랐는데...
마른 오징어에 물을 짜는거지..
저거라도 안먹으면 죽는다는거지
아일랜드 대기근때도 손놔봤는데 뭐
아일랜드에서 보여준 인성 어디 안감
유럽 쪽1바리 새끼들
저거 벵골대기근때 사진임.
그리고 19세기 인도 대기근때 아사한 사람의 숫자는 천만까지도 바라볼걸?
영국놈들이 또
역시 유룹의 쪽■■ 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