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년 무렵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에 설치된 대형 시계. 움직이는 달력과, 바늘로 태양과 달 그리고 행성들의 움직임을 가리키는 아스트롤라베가 포함되어 있다. 상부는 성모상으로 장식되었는데 정오가 되면 음악이 연주되는 가운데 동박박사 세 사람의 조각상이 그 앞에 경배하고 뒤이어 맨 꼭대기의 거대한 수탉이 꼬끼오 울면서 날개를 퍼덕인다.
출처: https://mizibooks.tistory.com/64 [미지북스]
우리의 중요한 유물임은 맞지만 세계적으로 특출나고 기술적 우위에 있던건 아닙니다...
이게 한국의 중세유물인 오파츠다! (....응?)
국 보 ~~ㅇ?
우리나라는 옛부터 참 멋진 나라인듯^^(뿌듯)
인사동 어디를 팠는데 저런 교과서에 나올만한 국보급이 막 나오나요? ㄷㄷㄷㄷㄷㄷ
1350년 무렵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에 설치된 대형 시계. 움직이는 달력과, 바늘로 태양과 달 그리고 행성들의 움직임을 가리키는 아스트롤라베가 포함되어 있다. 상부는 성모상으로 장식되었는데 정오가 되면 음악이 연주되는 가운데 동박박사 세 사람의 조각상이 그 앞에 경배하고 뒤이어 맨 꼭대기의 거대한 수탉이 꼬끼오 울면서 날개를 퍼덕인다.
출처: https://mizibooks.tistory.com/64 [미지북스]
우리의 중요한 유물임은 맞지만 세계적으로 특출나고 기술적 우위에 있던건 아닙니다...
이것이 기록덕후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