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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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찌르진 않았고,
칼 들이밀고 이야기했을뿐이다.
졸라 억울하다.
정상인이 칼을 들고 협박을 하나?
칼을 들고 욕은 했다라..제정신은 분명 아닌거 같고 영구매장 당해도 싸네요.
피해자 고소.ㅋㅋㅋㅋ
칼부분 야그만 봐도 에휴...
칼을 들고 욕을 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 조언도 다 구해봤을텐데 말을 저렇게밖에 못하나
진짜 머리가 나쁘거나 공감능력이 없는 소시오패스거나...
전형적인..
체육계의 썩은 정신과 행실을 여지 없이 보여주는 듯...
진짜 대단하다 증말...
가해자는 역시 피해자의 마음을 헤아릴수 없나보네요
똑같이 당해봐야 아려나..
반성하는 사이에 한명은 또 얼굴에 칼 댄 거 같은데..콧대가..
영원히 퇴출되어 다행이긴 하네요
특수협박죄를 무려 공중파 메인뉴스에 나와서 스스로 실토하는 경우는 또 처음보네요.
두분 다 장기간 푹 쉬어야 할듯
이런일에 대처하는 자세가 많이 부족하신것 같아요
아니면 변호사를 잘못 선임하신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