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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영화감독사이에 실제로 일어났던 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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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지?
용형 건강보다 음원이 먼저야 ^^
하비가 이래저래 ㅆㅅㄲ였구나...
와인스턴 새끼...지금은 미투로 수감중이라 다행...
교도소에서 수감중에 코로나 걸렸는데 완치된건 안 다행...
ㅅㅂㄴ이네
진짜로 했으면 재밌었을 텐데.. 아쉽...
이 이야기는 워낙 유명해서 알고있었는데
지금 쿠엔타란티노 다큐보는중이었는데 ㅎㅎ
여기서도 하비 와인스틴썰 나오는데 인성이…..
기본값이 타인 무시인가보네요.
자기도 영화감독이면서 작가도 하는데.
진짜 뚜까패고싶을듯.
근데 미믹이 재미가 있었던가요? 난 왜 재밌게 본 기억이 없지?...
다시한번 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