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 대학의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에서 가장 열적으로 안정적인 물질을 개발했음
스칸듐, 알루미늄, 텅스텐, 산소로 이루어진 (Sc1.5Al0.5W3O12) 이 무열팽창 물질은
-269 ~ 1126 °C의 온도 범위에서 열팽창 계수가 '0'이라고 함
이러한 소재는 항공우주나 의료 임플란트 같은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임
연구팀은 정확한 원리에 대해서는 자기들도 잘 모르지만, 아마도 소재를 구성하는 산소 원자의 위치와 각도등이 온도에 따라 변화하면서 전체 부피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했음
와 우주선 재료로 딱인데?
Cpu가 200도면 컴퓨터가 아니라 오븐 아니냐
철근콘크리트 발견에 살짝 못미칠만한 대업적인데
경도가 받쳐주면 정밀기계 같은 거에 대격변 일어나겠네.
와 우주선 재료로 딱인데?
이게 상용화되서 컴퓨터에 껴지면 이제 cpu온도 막 200도까지 올라가도 되는 세상이 되는건가
Cpu가 200도면 컴퓨터가 아니라 오븐 아니냐
어짜피 열팽창이 없으니까!!! 그상황에서도 돌아갈 환경만 만들어주면 무시무시할거같음.
컴퓨터는 멀짱해도 사람이 죽을거같다
뭐 특수한 환경에서는 쓰지않을까 슈퍼컴 있는 서버실이라던가
냉방비 터져욧~~~~~
열팽창이랑 컴퓨터 연산능력이랑은 별관련없지않나?
저 소재가 반도체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면 관련있겠지만 그런 내용은 없으니 일단 모르겠다.
철근콘크리트 발견에 살짝 못미칠만한 대업적인데
오 ㅈㄴ 신기한데 저거
경도가 받쳐주면 정밀기계 같은 거에 대격변 일어나겠네.
개쩌는데ㄷㄷ
개발했는데 자기들도 모른다니ㅎㅎ
가격이 엄청 비쌀거 같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