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쇼와 58년 일본 야쿠자 스미요시 연합의 간부가 토막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다른 부위는 발견되었지만 손목 만큼은 발견되지 않아
범인들에게 수사를 했고
(사진의 할아버지는 이 사건과 상관없다)
사건의 원인은 라멘 포장마차의 영역 싸움이라 말함
그리고 이후 실종된 손목의 행방을 말하는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데
실종된 손목은 라멘 국물을 우리는 통에 집어넣었다는 충격적인 걸 실토한다
당연히 일본 전역은 난리가 났고 라멘을 먹지 않는 일까지 벌어져 당시 수사 경찰서에서 해당 포장마차에서 라멘을 안 팔았다고 진술을 할 정도
그렇지만 상식적으로 그 많은 일대에서 하나도 안 팔았겠냐고 항의가 오기도 했다
나름 유명한 손목 라멘 사건
말그대로 손맛이 살아있는 라멘이네 ㄷㄷ
ㄷㄷㄷㄷ
잠깐! 제목을 보니 글쓴이는 그 라멘이 맛있었다는 걸 어떻게 알았지?
워메 ㄷㄷㄷ
너무 끔찍한데;
코파카바나 2021/07/01 05:10
ㄷㄷㄷㄷ
보라빛변성마가린 2021/07/01 05:11
워메 ㄷㄷㄷ
D0D0bird 2021/07/01 05:12
말그대로 손맛이 살아있는 라멘이네 ㄷㄷ
미케링 2021/07/01 05:15
너무 끔찍한데;
잉여소녀 2021/07/01 05:17
놀랍게도 실화
큰개 2021/07/01 05:17
잠깐! 제목을 보니 글쓴이는 그 라멘이 맛있었다는 걸 어떻게 알았지?
TheGodOf잉여 2021/07/01 05:23
말하지 말고 도망쳐 멍청한 놈아!!
팔신암 2021/07/01 05:23
진코츠(人骨)라멘이네 ㄷㄷ..
지옥선생누보 2021/07/01 05:23
개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