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임. 제작사와 제작진도 1기 때 그대로라 차라리 그냥 마음 비우고 보는게 속 편하겠더라.
개인적으로 히구라시 토와의 캐릭터성에 대해서 불호가 너무 심한지라 그냥 세츠나 쪽 이야기를 보는 게 더 낫더라고.
https://cohabe.com/sisa/2047632
2기 방영일자 확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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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가 문제가 아니라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어
1기 초반에는 기대를 많이 했는데 2기는 볼 마음조차 없다 . . .
이게 2기가 나오나..
토와는 반요 야샤히메의 여러가지 문제점 중에 하나일 뿐이야. 나는 그냥 그 중에서 토와 문제를 콕 찝어서 얘기한 것 뿐이고.
개인적으로 토와 캐릭터를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가 감정선이 아주 엉성한데다가 엉망진창이고 제작진의 편애가 잔뜩 들어간 자캐딸, 메리수 캐릭터의 전형이라서 그렇거든. 그렇다고 납득할만한 빌드업 과정을 착실하게 쌓은 것도 아니고 이야기 전개를 '처음 시도해봤더니 전부 다 되더라.' 몽땅 이런 식으로 퉁쳐버리니까.
이게 2기가 나오나..
와 기대감이 마이너스!
끝났었어?
1기 초반에는 기대를 많이 했는데 2기는 볼 마음조차 없다 . . .
칼잡은게 용자권법1식이아니네
토와가 문제가 아니라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어
토와는 반요 야샤히메의 여러가지 문제점 중에 하나일 뿐이야. 나는 그냥 그 중에서 토와 문제를 콕 찝어서 얘기한 것 뿐이고.
개인적으로 토와 캐릭터를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가 감정선이 아주 엉성한데다가 엉망진창이고 제작진의 편애가 잔뜩 들어간 자캐딸, 메리수 캐릭터의 전형이라서 그렇거든. 그렇다고 납득할만한 빌드업 과정을 착실하게 쌓은 것도 아니고 이야기 전개를 '처음 시도해봤더니 전부 다 되더라.' 몽땅 이런 식으로 퉁쳐버리니까.
2기가 나온다는건 인기는 있다는건데... 잘 모르겠다
그냥 다 나오면 몰아볼란다
그래도 애들이 좋아한다니까 잘 됐으면 좋겠다
드볼슈퍼 미래편처럼 추억짓밟는 에피소드는 아직 없기도 하고
다이나제논같은 기승전결 확실하고 캐릭터 서사도 분명한 웰메이드 애니 보고나니 야샤히메는 쳐다보기도 싫다
확실히 원작가가 손을 안댄 작품은 갈수록 스토리가 이상해지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음..
모두들 걱정 말도록
2기에선 이 특급 요괴퇴치사 코하쿠님이 스토리를 이끌어나갈테니
가영이는 어케된겨?
야샤히메랑 비교하면, 맨날 양다리라고 까던 이누야샤 - 금강 - 가영이의 삼각관계 감정선이 얼마나 묵직하고 설득력있는지 체감이 확옴
보루토는 언급이라도 되던데
초반까지만 해도 보루토 뺨을 때리던 작품인데 어느 순간부터 나도 잡혔어가 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