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곳은 높은 확률로 벤치 봉 20키로 짜리도, 17키로짜리 짭퉁 봉도 아닌 15키로 봉 끝에 양쪽 10자리 무게 용접해서 못 빼놓게 해놓음.
어디에 쓰는지 모르는 생각목 (오비끼) 있을 확률 높음.
여자는 코빼기도 안 보이고 아재들 천국일 확률이 높음.
그 아재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아주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운동을 관장님 안 계실 때 깽판치면서 하고 있을 확률도 있음.
관장님 계시면 아주 얌전히 자전거 타면서 휴대폰 볼 거임.
관장님은 대부분 헬스장에 상주 안함. 투잡 뜀.
내가 저런 곳 가봐서 암.
익명-DE0ODUx2021/06/30 21:59
저기 어디냐 가고싶네
블랙★매지션★걸2021/06/30 21:55
제대로 찾아갔는데?
익명-zMxMzAy2021/06/30 21:55
이야 뉴비왔다
블랙★매지션★걸2021/06/30 21:55
제대로 찾아갔는데?
2021년2021/06/30 21:55
가챠 대성공
랑이비2021/06/30 21:55
와 얼마짜리 코스야 ㄷㄷ
아크로포비아2021/06/30 21:56
아니 왜 우리집 근처엔 저런거 없어 ㅠ
nonsummerjack❤2021/06/30 21:58
저번에 누가 단번에 이름 누구신가? 해서 찾아봤더니 서울 장승배기하고 노량진 사이쯤에 있던데
S-Kaze2021/06/30 21:56
오히려 초보때는 퀘스트처럼 목표를 정해주는게 좋더라 이거만 하면 집에 간다 해서 어떻게든 갯수 다 채움
노사연2021/06/30 21:58
저런 곳은 높은 확률로 벤치 봉 20키로 짜리도, 17키로짜리 짭퉁 봉도 아닌 15키로 봉 끝에 양쪽 10자리 무게 용접해서 못 빼놓게 해놓음.
어디에 쓰는지 모르는 생각목 (오비끼) 있을 확률 높음.
여자는 코빼기도 안 보이고 아재들 천국일 확률이 높음.
그 아재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아주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운동을 관장님 안 계실 때 깽판치면서 하고 있을 확률도 있음.
관장님 계시면 아주 얌전히 자전거 타면서 휴대폰 볼 거임.
관장님은 대부분 헬스장에 상주 안함. 투잡 뜀.
내가 저런 곳 가봐서 암.
익명-DQ2NDcy2021/06/30 22:05
헬스를 1도 몰라서 이해를 못했는데
좋은거임? 나쁜거임?
익명-DE0ODUx2021/06/30 21:59
저기 어디냐 가고싶네
페도죽어2021/06/30 22:02
근데 가격보니까 혜자긴하다
익명-jMxMjY22021/06/30 22:02
진심 가고 싶다
로지온2021/06/30 22:04
80년대 세계대회면
일반인은 헬스 관련 정보 접근도 힘들었던 시기인데
거의 교수급 전문가 아닐까 싶네요
가챠 대성공
이야 뉴비왔다
저런 곳은 높은 확률로 벤치 봉 20키로 짜리도, 17키로짜리 짭퉁 봉도 아닌 15키로 봉 끝에 양쪽 10자리 무게 용접해서 못 빼놓게 해놓음.
어디에 쓰는지 모르는 생각목 (오비끼) 있을 확률 높음.
여자는 코빼기도 안 보이고 아재들 천국일 확률이 높음.
그 아재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아주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운동을 관장님 안 계실 때 깽판치면서 하고 있을 확률도 있음.
관장님 계시면 아주 얌전히 자전거 타면서 휴대폰 볼 거임.
관장님은 대부분 헬스장에 상주 안함. 투잡 뜀.
내가 저런 곳 가봐서 암.
저기 어디냐 가고싶네
제대로 찾아갔는데?
이야 뉴비왔다
제대로 찾아갔는데?
가챠 대성공
와 얼마짜리 코스야 ㄷㄷ
아니 왜 우리집 근처엔 저런거 없어 ㅠ
저번에 누가 단번에 이름 누구신가? 해서 찾아봤더니 서울 장승배기하고 노량진 사이쯤에 있던데
오히려 초보때는 퀘스트처럼 목표를 정해주는게 좋더라 이거만 하면 집에 간다 해서 어떻게든 갯수 다 채움
저런 곳은 높은 확률로 벤치 봉 20키로 짜리도, 17키로짜리 짭퉁 봉도 아닌 15키로 봉 끝에 양쪽 10자리 무게 용접해서 못 빼놓게 해놓음.
어디에 쓰는지 모르는 생각목 (오비끼) 있을 확률 높음.
여자는 코빼기도 안 보이고 아재들 천국일 확률이 높음.
그 아재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아주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운동을 관장님 안 계실 때 깽판치면서 하고 있을 확률도 있음.
관장님 계시면 아주 얌전히 자전거 타면서 휴대폰 볼 거임.
관장님은 대부분 헬스장에 상주 안함. 투잡 뜀.
내가 저런 곳 가봐서 암.
헬스를 1도 몰라서 이해를 못했는데
좋은거임? 나쁜거임?
저기 어디냐 가고싶네
근데 가격보니까 혜자긴하다
진심 가고 싶다
80년대 세계대회면
일반인은 헬스 관련 정보 접근도 힘들었던 시기인데
거의 교수급 전문가 아닐까 싶네요
뉴비 할짝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