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고딩 야자시간 때 몰래그린거.
시간 지나면 뭉게지고 구린폰으로 찍어서 잘 안보였지만
그때는 픽쳐폰으로 사진 찍어서 몰래 따라그렸어도 재밌었는데
지금 시험떨어지니까 그림이고 뭐고 다 의미없는 것 같고 짜증나네요.
대충 보고 감은 왔었는데 실제로 확인하니까 더 우울해지네
예전 고딩 야자시간 때 몰래그린거.
시간 지나면 뭉게지고 구린폰으로 찍어서 잘 안보였지만
그때는 픽쳐폰으로 사진 찍어서 몰래 따라그렸어도 재밌었는데
지금 시험떨어지니까 그림이고 뭐고 다 의미없는 것 같고 짜증나네요.
대충 보고 감은 왔었는데 실제로 확인하니까 더 우울해지네
뭐라 위로의 말을 하고싶은데...
유게에서 재밌는 글 보고 웃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