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내가 발로 써도 이것보단 잘쓰겠다는 생각으로 집필을 시작한다.
만화 그리는 것보다 글쓰는게 더 만만하게 보이니까 더더욱
물론 그 중 십중팔구는 풋잡도 쉽지 않다는걸 깨닫고 그 중 소수만 프로 풋잡러가 되며 걔중에서도 선택받은 몇몇만 혼방을 뛴다
대부분 내가 발로 써도 이것보단 잘쓰겠다는 생각으로 집필을 시작한다.
만화 그리는 것보다 글쓰는게 더 만만하게 보이니까 더더욱
물론 그 중 십중팔구는 풋잡도 쉽지 않다는걸 깨닫고 그 중 소수만 프로 풋잡러가 되며 걔중에서도 선택받은 몇몇만 혼방을 뛴다
뭐? 셀프 풋잡을 할 수 있다고?
휴 난 블로우잡이라 다행이다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다 잘 만들지"로 시작해 총기계의 전설이 된 존 브라우닝
헐 정답이다 연금술사
열화판의 열화판에 열화판에 열화판이 나오는 시장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싶은게 어디선가 봤던게 맞음ㅋㅋㅋ
휴 난 블로우잡이라 다행이다
헐 정답이다 연금술사
뭐? 셀프 풋잡을 할 수 있다고?
"추리소설 내가 써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로 시작해 전설을 만든 반 다인
전투기 게임 하다가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단 낫겠다" 해서 문명 만든 시드 마이어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다 잘 만들지"로 시작해 총기계의 전설이 된 존 브라우닝
작중 니즈마 에이지도 놀란 천재라고 했던가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로 재능찾은 사람이 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