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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갑 출처는 아직도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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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에 목장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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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갑 출처는 아직도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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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통에 옮겨 담았을텐데 몰랐을리가ㄷㄷㄷ
배달하는분이 넣었나??
고기썰때 쓰는 흰목장갑같긴한데 저게 딸려들어갈일이 없긴하죠. 매장에선 이미 썰어놓은 고기 넣고 끓일태니.
두부가 가지런한걸 보니... 먹다가 발견한건 아니네...
배민하면서 젤 좃같은게 저런거임
업주는 뭘 하지도 못함
막말로 똥 한뭉태기 싸서 찍고 구청에 신고하면 좃됌
이놈에 좃같은 법들 누굴 위한건지 정말...
리뷰도 정신나간것들이 너무 많아서 믿지도 않음..
제일 쓰레기들이 공짜로 먹고 돈받아 쳐 먹으려고 하는것들과 같은 음식 하면서 상대 업장 망하라고 음해성 리뷰 쓰는것들,,,
쓰던 장갑이었으면 형태가 저리 가지런하지 않을텐데.
점주 이야기가 좀더 설득력 있어보이는거 보니 자작극일지도 모르겠네요.
잘 쳐먹다가 본전생각나고. 사회에서 멸시받고 외면받던 스트레스를 이렇게 쇼한건가...ㄷㄷㄷ
꽁치두배들어있는 2인분 시켜서 꽁치만 쏙 다 빼먹고 1인분 버릴려니 본전생각났나봄.
만약..시켜먹은사람이 자작한거라면..
엄벌을 내려야할듯하네요..
장사에 올인 하는사람들도 있을텐데..
매출 떨어지고 심하면 폐업까지 이어질수도 있는거라..
저 큰 장갑을 조리나 포장중에 확인못했을리가...
글에서 범인이 누군지 나오네, 맛있게 먹고 있는중에 나왔다고? 먹는중인데 음식이 저렇게 가지런하게 있나? 손안댄 음식처럼 보일려고 저렇게 논 모양인데 먹고 있는중이라는거에 뽀록남
배민이 안지워준다구요?
프차는 신청하면 바로됨
프차 햄버거가 편의점 맛이라고 1점 준거
두시간도 안되서 지워진거 봤음
나도 시켜 묵고 동생들도 전부 편의점 버거가 더 낫다 이야기 했거든요 욕하고 다시 안시켜 묵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