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살대 입대시험
1차전직 하는곳에 크림슨 발록이 숨어있는데 아무도 몰랐음
그러고선 5명밖에 안살아남으니까
"아아, 이번엔 5명이네? 가챠 잘나왔네~" 이럼
게다가 시험방식도 이상함
막말로 산에있는 오니 다 썰다가 힘다해서 죽으면 탈락이고
이리저리 숨어다니다가 끝날때 엣헴하고 나오면 합격임
이 둘중에서 전력에 도움이 될사람이 누군지 3살애기도 알텐데
시험자체가 모니터링 그딴거없이 방치만 함
게다가 웃긴게 차라리 히로아카 입학시험마냥 전투인형같은거라도 넣어놨으면 이해라도 갈텐데
진짜 혈귀를 집어넣었음
게다가 혈귀는 히오스 도살자마냥 인육먹으면 강해지는 설정이 있고
시험자체도 숲이라 기습하면 충분히 사람 갈려나가기 충분함
실제로 위의 손 도깨비가 증거이기도 하고말이지
근데 주합회의 같이 상부층은 혈귀에게서 인류를 지켜야 한다고함
그러다보니까 시험때의 인명경시와 주합회의때의 인류수호의 사상이 정면으로 부딫히다보니
독자들 입장에선
'....뭐지 이새ㄲ1들, 싸이코만 모인거 아냐?' 라고 생각하게됨
잡오니한테 죽는 벌레는 후배가 아니니까
사실 혈귀들한테 당할대로 당해서 귀살대 전원 정신이 어딘가 망가졌다는게 정설
하다못해 탄지로덕분에 저 오니가 있다는게 이제서야 라도 알려져서
내부에선 난리가 났더라고 하는 언급만 있었어도
아 얘들이 븽신이긴 해도 정말 모르기야 했구나 하겠는데;;
무잔님이 옳았어
잡오니한테 죽는 벌레는 후배가 아니니까
사실 혈귀들한테 당할대로 당해서 귀살대 전원 정신이 어딘가 망가졌다는게 정설
무잔님이 옳았어
걍 급선회해서 설정 바꼈다는 이야기였던거 같은데
하다못해 탄지로덕분에 저 오니가 있다는게 이제서야 라도 알려져서
내부에선 난리가 났더라고 하는 언급만 있었어도
아 얘들이 븽신이긴 해도 정말 모르기야 했구나 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