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펭닉스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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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네! 젊은 집팽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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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후
나는 펭닉스지만.. 펭닉스가 아니네. 나는 독립체이며 그 사실에 긍지를 느끼네.
난 이제 펭닉스라는 이름으로 불리길 원치 않네. 겸허하게 나의 이름을 선택하겠네. 이제 펭란다르라 불러 주게.
그러는 너야말로 거짓말의 화신이 아니더냐, 기계 펭귄.
이제 나는 펭닉스라 불리길 원치않네
겸허하게 나의 이름을 선택하겠네. 이제 털란다르라 불러 주게.
바다가 나를 기다린다, 바다표범
비록 난 운명을 맞이할 준비가 되기는 했지만, 그렇게 쉬운 먹이가 되진 않겠다!
여왕 : 아, 부르드링 마렵다.
권 프 2021/06/29 21:56
몇달 후
나는 펭닉스지만.. 펭닉스가 아니네. 나는 독립체이며 그 사실에 긍지를 느끼네.
난 이제 펭닉스라는 이름으로 불리길 원치 않네. 겸허하게 나의 이름을 선택하겠네. 이제 펭란다르라 불러 주게.
앙베인띠 2021/06/29 22:00
그러는 너야말로 거짓말의 화신이 아니더냐, 기계 펭귄.
깔깔유모어 전문가 2021/06/29 22:00
아...아... 해냈구나 펭닉스....
기숙사안지박령 2021/06/29 22:03
이런짤도 있다니 ㄷㄷㄷ
기괴살덩이 2021/06/29 22:05
존나 멋있네 ㄷㄷ
서벌고양이 2021/06/29 2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별의 별게 다 있네
지우수드라 2021/06/29 21:56
이제 나는 펭닉스라 불리길 원치않네
겸허하게 나의 이름을 선택하겠네. 이제 털란다르라 불러 주게.
레어소보루(네이버) 2021/06/29 22:01
작명센스 ㅅㅌㅊ
여우쿠키 2021/06/29 22:05
털란다르 귀여움을 지닌 심장이란뜻..
좋은 이름이오 그리 부르겠소
렘피지고스트 2021/06/29 21:59
여왕 : 아, 부르드링 마렵다.
루리웹-5238226906 2021/06/29 22:03
부르들링 쏘던 여왕은 여왕인 니가 주겼잖아
츠키노 우사기 2021/06/29 22:00
바다가 나를 기다린다, 바다표범
비록 난 운명을 맞이할 준비가 되기는 했지만, 그렇게 쉬운 먹이가 되진 않겠다!
LegenDUST 2021/06/29 22:01
귀엽다
루리웹-5238226906 2021/06/29 22:03
난 제비야 사령관
루리웹-3157463854 2021/06/29 22:02
미1친놈들 이렇게 재밋게 드립 쓸수있는데도 왜 광인같이 섹드립이랑 악마드립에 미쳐 날뛰냐고
사기노미야 이스미 2021/06/29 22:02
미친소리!
이중근첩 2021/06/29 22:04
아둔의 창
페닉스를 저그무리 한가운데에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