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엄마들 대상으로 벌어지고 있다는 신종(?) 범죄.twt

시벌 사탄도 울고 가것네..

와 살다 살다 별 미친...

신종은 무신 20년 정도 된 이야기고만.

진짜 못된 인간들임..
근데 신종 범죄는 아니고 저 어렸을때도 저런 범죄가 많았어요. 보통은
애기를 꼬집는 정도인데 저 인간은 피가 날 정도로 할퀴냐

썅년

애기들 돌반지 훔칠려고 반지낀 손가락 잘라간다는 도시전설?도 있죠.

사탄 또 1패네요;;;
근데 2개월 된 애기 데리고 외출을...??

진짜 걸리면 가만두지않을거야..조금만 긁혀도 맘 아픈데 피가 날정도라니ㅡㅡ

어휴. 진짜. 20년전 부터 있던 수법인데 그때 중년층이 늙어서 또 저러는건가.
아저씨에 나온 할머니 생각ㄴㅏ네요.

내 새끼한테 저러면 아굴창 날려버릴것 같다..
이성을 붙잡지 못할것 같음

하... 뭔 별의별

저런건 꼭 잡아야 되는데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

한때 미아방지 목걸이 금으로 만들기도 했었는데 그거 훔쳐가려다가 애기 목이 졸린일이 있다고 해서 지금은 아무도 금으로 안만드는걸로 알아요ㅜㅜ

전 도시괴담급으로 들은게
버스에서 애기가 계속 울길래 내려서 보니 손가락이 한개?두개? 잘라서 없어서
나중에 알고보니 금반지 낀손 안빠지니까 그대로 뽑아서 갔........아니 사람 몸인데 그렇게 쉽게 잘리나..........
...뽑다 부엇다라고 믿을래요..............갑자기 범죄에서 호러로 넘어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