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9일 주말을 맞아 유니클로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찾은 시민들
지난해 11월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 질샌더 디자이너 협업 제품인 +J 컬렉션을 구매하기 위해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명동중앙점은 지난해 12월 결국 폐점
윗사진은 그렇다 쳐
근데 기사에 작년사진 쓰고 폐점한 지점껄 왜올리는거임?
그리고 택스트도 회색으로 잘 안보이게 써놨네??
이거 일부러 어그로 끌어서 불매운동 끝난것처럼 포장할려는거 아님??
기레기들 돈받고 기사쓰는거 하루이틀인가
맞음 실제로 점포 수십개 폐점하고 겨우 요즘 적자 끝냈다던데 괜히 언플하는거임
근데 불매운동을 뭐 어디까지 지속시켜야 인정해주는거임? ㅋㅋㅋ 개웃기네
갈사람은 가겠지만, 실제로 효과가 나타났던건 사실인데 그럼 뭐 평생 불매운동해야 인정이다 이건가
회복은 어려울 전망이다로 전체내용은 두루뭉실하게 해놓고 제목은 자극적.
트래픽 뽑아먹기용.
예전처럼은 아닌데
그래도 확실히 사람들 많아 지기는 했음
뭐 개인 선택인데 어쩌겠냐
맞음 실제로 점포 수십개 폐점하고 겨우 요즘 적자 끝냈다던데 괜히 언플하는거임
헐 적자가 끝나다니 ㅠㅠ
기레기들 돈받고 기사쓰는거 하루이틀인가
맞어
예전처럼은 아닌데
그래도 확실히 사람들 많아 지기는 했음
뭐 개인 선택인데 어쩌겠냐
당연히 돈받고 쓰는 기사지
원래 불매는 선택적으로 하는거임
회복은 어려울 전망이다로 전체내용은 두루뭉실하게 해놓고 제목은 자극적.
트래픽 뽑아먹기용.
경제신문이잖아
"스폰서"
근데 불매운동을 뭐 어디까지 지속시켜야 인정해주는거임? ㅋㅋㅋ 개웃기네
갈사람은 가겠지만, 실제로 효과가 나타났던건 사실인데 그럼 뭐 평생 불매운동해야 인정이다 이건가
오히려 불매운동을 독려하는 기사같은데 ㅋㅋㅋ
폐점한 명동점 작년 사진은 대체 왜 올려?
입금 됐나보지 뭐.
요즘은 기레기가 직접 구독요청 전화를 할 정도로 종이 언론들이 힘든가보더라.
기레기가 유니클로에게 얼마 받았으려나
근데 뭐 어쩌라고 난 안사고 안쓸건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