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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동료들도 이해 못하는 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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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현실 페코라네 집을 다녀온 미코와 센쵸

 

둘의 말을 따르면 어머니는 진짜 청초 그자체인 분이시라고

 

몸에서 기품이 느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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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어머니에게서 태어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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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핳↘ 핳 ↗핳 ↘ 핳 ↗핳 ↘의

 

불꽃 효녀 혐끼 페코라라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ㅋㅋㅋㅋㅋ

 

 

새벽에 햄버거 인가 먹고 싶다고 어머니 보낸 불꽃 효녀

 

 

댓글
  • 루리웹-734420277 2021/06/29 13:08

    그리고 3기생끼리 처음 만났을 때 멤버들 놀라게 한 두명 중 하나.
    만나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어색하게 어.. 편의점 가서... 마실거 좀... 사올게여.. 이거였다나

  • 루리웹-734420277 2021/06/29 13:08

    나머지 한명은 오히려 내성적이거 목소리 작을거 같았던 루시아. 내성적이지 않고 목소리 겁나 큼

  • 우사밍 캬루 2021/06/29 13:09

    쓰레기 봉투를 방밖으로 휙 나둔다는 페코라

  • 불꽃베티 2021/06/29 13:13

    어머니 혼자서 애 많드는거 아니니까 아버지 쪽도 봐야되지 않을까?

  • F.LAM.B.erG 2021/06/29 13:07

    웃음소리 진짜 특이해


  • F.LAM.B.erG
    2021/06/29 13:07

    웃음소리 진짜 특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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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34420277
    2021/06/29 13:08

    그리고 3기생끼리 처음 만났을 때 멤버들 놀라게 한 두명 중 하나.
    만나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어색하게 어.. 편의점 가서... 마실거 좀... 사올게여.. 이거였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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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34420277
    2021/06/29 13:08

    나머지 한명은 오히려 내성적이거 목소리 작을거 같았던 루시아. 내성적이지 않고 목소리 겁나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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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사밍 캬루
    2021/06/29 13:09

    쓰레기 봉투를 방밖으로 휙 나둔다는 페코라

    (3DAS5X)


  • 불꽃베티
    2021/06/29 13:13

    어머니 혼자서 애 많드는거 아니니까 아버지 쪽도 봐야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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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철도모형게시판
    2021/06/29 13:22

    "장녀야, 돈을 많이 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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