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창제시기에 만든
한글 금속활자와 천문시계 물시계 소형화기 총통이 발견되었다고함
제작 추정시기는 1434년인데
이렇게되면
구텐베르크의 인쇄 시기 (1450년) 보다 이른 시기의 조선활자 유물은 인쇄본으로만 존재하던게
실존한다고 증명 할수있고
최초로 인쇄본과 금속활자본을 확보할수있는 사례라고함
???: 우리가 먼저 만들었음! 우리도 있었을거임!!
구텐베르크보다 먼저일거임!!
우리도 니들이 먼저라고 생각해
근데 증거가 없어 물증이
심지어 한문도 아니고 한글활자야. 레알 국보급 유물이다.
근데 너무 문혁 밈으로만 생각하는데 어찌됐건 지금 중국에는 금속활자 기록 같은 게 없어서 우리나라가 훨씬 앞서있을 가능성이 높음
https://youtu.be/ivIXdgw_Qb8
토법고로가 되었다
불만 있어요 Chinese?
https://youtu.be/ivIXdgw_Qb8
우리도 니들이 먼저라고 생각해
근데 증거가 없어 물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소리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문혁 밈으로만 생각하는데 어찌됐건 지금 중국에는 금속활자 기록 같은 게 없어서 우리나라가 훨씬 앞서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치 일단 기록이 없으니
팩트 : 어찌됐건 중국 금속활자기록이 없음 ㅅㄱㅇ ㅋㅋ
기록은 있지 물적인 증거가 없을뿐 ㅋㅋㅋㅋ
나무랑 철은 죄다 태웠자너 ㅋㅋ
토법고로가 되었다
불만 있어요 Chinese?
아 지금 발굴된게 유럽쪽 실물보다 오래된건가?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 만든 게 1450년대, 훈민정음 창제가 그보다 이른 1443년, 책이 나온 게 1446년이니 저게 훈민정음 반포때 쓰인 거라면 구텐베르크보다 4년 빠른 셈
심지어 한문도 아니고 한글활자야. 레알 국보급 유물이다.
서울 한복판에서 찾아내는게 뭔가 웃기네
생각 이상으로 멀쩡한게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