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ㄴ들 자연주의하면 자연스럽게

상식을 벗어난 집단이에요. 아이들만 불쌍할 따름.

세상이 어느때인데
조선시대처럼 50세에 단명하고 싶나;;

전미혼이지만 그엄마들보면 지새끼갖고 마루타하는거같더라구요.지새끼인데.정신이 이상한듯.

그런 자연주의 하고 싶으면 자연스럽게 마흔살까지만 살고 죽어야지 왜 부자연스럽게 50 60까지 살려고 할까

베어그릴스 보여주고싶네요
자기네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자연이 얼마나 혹독하고 잔인한지 알아야됨

평균수명 30세가 되는 것이죠.

뭐, 그들 생각대로 건강하게 오래산다고 쳐도 그 삶이 고통과 괴로움에 찌들은 삶이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안아키 하는거 그렇다치고 그런 애들에게 저나 제 가족 친구 애인에게 옮을까봐 걱정됩니다. ㅡㅡ 그냥 지둘만의 섬에서 했으몀 ㅡㅡ

그렇게 자랑스러운 자연주의이면 밖에서 대놓고 안아키라고 써붙이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피하기라도 하게.
접종한 척 거짓말하고 집단 면역에 무임승차한 주제에 정상인 코스프레해서 엄한 애기들 잡으려는 건가 싶어요 정말.

전 안아키..? 그거 제일 걱정인게....
물론 그 집 아이도 불쌍하지만 어린이집 같은 반에 다닐 애들이 걱정되요..ㅜㅜㅠ
전 저희 조카들 감기걸렸을 때  반 친구들한테 옮았다구 하면 걱정되고 그렇든데 하물며 백신 안맞는 애가 같은반에 있으면....ㅠㅠ

이제 아나키스트 베껴서 안아키스트라고 지칭하던데요 ㅋㅋㅋ어휴 정신차리면 이불뻥뻥찰듯
왜, 지안에 흑염소는 안 깨어나나?

? 자연주의인데 전자파나오는 스마트폰은 당연히 안쓰겠죠?

아이가 열이올라가는걸보고도 저러고있다는게 참 놀랍더라구요..
헬랜 캘러도 아기였을때 높은고열로인해 청각과 시각을 잃었다는걸 알고나있을까요?

그거 같네요...간호사인데 자기가 믿는 종교에서 헌혈을 금기시해서 위급환자한테 수혈해야하는데 자긴 못한다고 거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