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아직 이런 부모들 많음.
이런경우 아무리 설득하려고해도 답없음. 꼬우면 독립이 답임.
https://cohabe.com/sisa/2044822
자식을 인격체로 대하지않고 개인사생활을 인정하지 않는 부모떄문에 일어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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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모들은 부부관계도 ㅆ창난 경우가 대부분인데
내친구는 ja위하다 어머니에게 들킨적 있는데 그 다음날 학교 하교하고나니까 자기 방문 문짝을 다 때버려서 성인될때까지 문짝없이 오픈하고 살았음. 그래서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엄청 맘고생해서 낵가 안타까워한적도 있고. 자식에게 문제가 있으니까 부모가 저럴것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간혹 있는데 그거 위험한 생각임.
저런 부모새끼들이 정작 지들이 떡칠땐 칼같이 문 잠금 ㅋㅋㅋㅋㅋㅋ
전국악당협회장 2021/06/28 23:59
저런 부모새끼들이 정작 지들이 떡칠땐 칼같이 문 잠금 ㅋㅋㅋㅋㅋㅋ
카자마 진인환 2021/06/29 00:01
저런 부모들은 부부관계도 ㅆ창난 경우가 대부분인데
Deprecated 2021/06/29 00:00
부모들이 왜 저렇게 된걸까
루다리 2021/06/29 00:02
내친구는 ja위하다 어머니에게 들킨적 있는데 그 다음날 학교 하교하고나니까 자기 방문 문짝을 다 때버려서 성인될때까지 문짝없이 오픈하고 살았음. 그래서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엄청 맘고생해서 낵가 안타까워한적도 있고. 자식에게 문제가 있으니까 부모가 저럴것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간혹 있는데 그거 위험한 생각임.
Deprecated 2021/06/29 00:04
ㅇㅇ그러니까 부모들이 왜 저렇게 하는걸까 궁금.
Whitehills 2021/06/29 00:00
몇일전에 유게에서 자긴 평생 cctv달린방에서 살았다는애 있던데 진짜인가 무서움
유키치 2021/06/29 00:03
아니 이게 우리집만 이런게 아니구나
현대인의 정신건강 2021/06/29 00:22
내집에서 나가 이말이 너무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