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을 몰래 들여오다 걸려 성직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한 정교회 사제가 주교들에게 산성 물질 테러를 저지름.
37살인 이 사제는 23일 아테네에서 열린 자신에 대한 징계 청문회에서, 징계 심의위원으로 참석한 주교들을 향해 산성 물질을 뿌림.
주교와 경찰관, 변호사 등 7명이 다쳤고, 해당 사제는 현장에서 체포돼 수감됨.
마.약을 몰래 들여오다 걸려 성직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한 정교회 사제가 주교들에게 산성 물질 테러를 저지름.
37살인 이 사제는 23일 아테네에서 열린 자신에 대한 징계 청문회에서, 징계 심의위원으로 참석한 주교들을 향해 산성 물질을 뿌림.
주교와 경찰관, 변호사 등 7명이 다쳤고, 해당 사제는 현장에서 체포돼 수감됨.
와 저딴마인드를 용캐 지금까지 안들키고 사제씩이나 됬네...
예수 그리스도 사제가 아니라 적그리스도 사제였구나,,,,
성직"도" 박탈당하겠군
엥 그리스 아직 안망했어?
주님의 곁으로 보내드려야겠어요. 그럼 주님이 알아서 떨어트려주실거에요.
와 저딴마인드를 용캐 지금까지 안들키고 사제씩이나 됬네...
주님의 곁으로 보내드려야겠어요. 그럼 주님이 알아서 떨어트려주실거에요.
예수 그리스도 사제가 아니라 적그리스도 사제였구나,,,,
엥 그리스 아직 안망했어?
성직"도" 박탈당하겠군
???: 아 성수라고 ㅋㅋㅋㅋ
가지가지 하네…정도가 아니라 그냥 완전 뿅뿅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옥행 확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