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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차박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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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 버리니까 다 따라서 버림
파파라치 제도가 필요하고 벌금도 적발시 백만원으로 올려야함
내년부턴 입구, 출구를 차량들락하지 못하게막아버리세여…
정말 혐오스럽다...
뉴스에 나온 곳은 모곡밤벌유원지 라고 합니다.
일부 쓰레기 그냥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허나 그 앞 슈퍼에서 종량제 작은 봉투1장을 2-3천원에 판매하고 있는것도 문제며, 3천원에 사려해도 마트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해야 종량제봉투 판다고 하니 그것도 문제인듯합니다;;
뉴스가 다 그렇죠뭐
저도는 옆보리울캠핑장 자주가는데
지나가다보면 노지중에 여기처럼 종량제봉투 잘쓰고 분리수거 잘하는곳 못봤습니다
인터넷에서 만나는 차박, 캠핑족들은 100% 치운다고 함.
하지만 현실에서는 열에 아홉이 대충 버림.
캠핑거지들
저런곳은 차박 못하게 막아라 ... 모래반 기름반 일거다.
잠은 집에서 자라 이것들아 쓰레기 버리러 왔구만 이것들
낚시터만 그런줄 알았더니...,
공공도덕의 기본이 안돼서 그렇습니다.
최소한 자기가 가져온 것은 다시 가져갈줄 알아야지.
개가 개를 키우고
쓰레기가 쓰레기를 버리는 세상이네..
제가 적을려고 했던 멘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