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을 알바로 썻더니.jpg

공감.
배운만큼 성실함.
공부가 노력임.
놀던 애들이 일도 놀면서함?

자기삶을 대하는 태도 차이인것으로..

이대 다니는 학생은요?

개인의 인성일 수도 있지만...
글쓴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공부 열심히 한 사람을 채용하려는 이유가 다 있죠

해보고 싶어서 하는것과
해야해서 하는것의 차이 일수도...

어느 정도 동감이 되는게
자기 관리나 집중 등을 잘하는 친구들이
공부도 잘하더라고요.

ㄷㄷ 공부잘하는 사람이 성실하기는 하죠 ㄷㄷ
다만 예외도 있는게
한 10여년전 제 여름 휴가 때 서울대 나온 사람 알바를 3일 썼는데.. 알바비 받고 (끝나기 4시간 전) 바로 도망간놈 있음.. 이름도 적어놓음.

공감

100프로라는건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맞을확률이 높음

똑똑한 애들이 공부만 잘하는게 아님.
기술을 가르쳐 줘도 훨씬 빠르게 잘 습득함.

그래서 기업 채용시 학업성적 대학 보는거죠.

저렇게 성실하고 공부열심히하고 모범적으로 살아온 사람이 나중에 직장가서 책임감 있게 일도 잘하고 열심히 배우고..
그런 인재들이 모여 이나라가 여기까지 발전할수 있었던거죠.
그렇게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능력있는 사람들을 존경하고 대우해줘야 하는 이유임.

군대에서는 왜 똑같이 어리버리 까는지

성실도의 척도가 됨

자게 저학력자들이나 부들부들 하지
실제로 최소 인서울 애들은 써야 말귀를 알아들음
지잡대 애들은 이상한 곤조랑 피해의식이 있름

실제로 대부분 저러죠.
학벌 볼수 밖에 없는 이유가 저겁니다.

전적으로 동감함.

전세계적으로 학벌은 중요함. 90프로 확률로 성실도와 업무이해도는 학력과 비례함.
진짜 어디 지잡대출신들은 일단 업무이해도 개딸림...

책임감이 다름. 무단 결근 없음. 알아서 할거 함. 성실.

음...너무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여
진짜 머리가 천재급인 사람도 있지만
왠만한 대학은...엄청난 끈기를 가지고 엉덩이가 짖무를 정도로 앉아서 졸음 및 모든 유혹을 견뎌내도 서울대가 쉽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중고딩때부터 술 빨고 제대로 인내하지 않고
대학 대충 간 애들은 습관이 벌써...
이미 머리가 다른쪽으로 돌아간다고 해야 하나?
1번 하지 말고 2번을 하라고 하면
어떻게 잔머리를 굴려서라도 1번을 하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