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도만 진짜 받은거고 나머진 자기가 준비한거 ㅇㅇ
저렇게 미리 모든 경우의수 다 구비해놓고
이치카와는 어떤 초콜릿 받고싶어? 돌려서 물어본다음
저중에서 하나 얻어걸리면 '혹시 오늘 먹을거 없어? 그럼 이거 같이 먹을래?' ㅇㅈㄹ하면서 슬쩍 쑤셔넣을랬는데
설마하니 이 찐따새기가
진짜 뻔하디뻔한.... 너무 뻔하고 유치해서 오히려 인싸라면 생각도 안할...
십덕새기들이나 상상하는 하트모양 초코를 원할줄은 몰랐던거지...
ㅡㅡㅡㅡㅡ
요약
경우의수를 모두 준비하고 대기친다음에 이치카와한테 물어본거
근데 예상밖 변수가 나오니 당황
저정도면 무섭다...
저 야마다가 먹을걸 두고 참았을까?
사실 받은건 이미 다 먹었고 저게 전부 야마다가 준비한 경우의 수고 초코호빵조차 계산한건 아니었을까?
그래서 볼에다가....
참지 저번에 이치카와 아파서 문병올때 급식에서 나온 과자인가 야마다가 그거 안먹고 들고와서 줬잖아
그래서 볼에다가....
저정도면 무섭다...
저 야마다가 먹을걸 두고 참았을까?
사실 받은건 이미 다 먹었고 저게 전부 야마다가 준비한 경우의 수고 초코호빵조차 계산한건 아니었을까?
참지 저번에 이치카와 아파서 문병올때 급식에서 나온 과자인가 야마다가 그거 안먹고 들고와서 줬잖아
그건 이치카와 줄거니까 먹을거가 아니고, 받은 초콜릿은 줄수 없으니까 먹어도 되고 그럼 안참아도 됨. 그런데 초콜릿을 남겼을까?
무서울정도의 심리묘사 ㄷㄷ
애 당뇨 걸리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