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한국인의 마늘 조금과 비슷하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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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할머니의 '버터 조금'의 의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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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애들은 버터와 토마토를 100일간 먹고 사람이 됐나보군
방탄의 버터를 들은 후 할머니의 버터양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한국서는 버터가 오지게 비싸서...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이쪽은 버터보단 올리브유를 때려넣던데
버밀리오쨩 2021/06/28 00:46
방탄의 버터를 들은 후 할머니의 버터양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하은리치 2021/06/28 00:46
버터 넘모 비싸요 힝잉 ㅠㅠ
루리웹-5167382787 2021/06/28 00:47
뉴질랜드 무관세 버터 개 좋음 냉동고 자리남으면 3개정도 사면 버터 1.5kg 2만원 밑으로 끊을 수 있음 강추
마히샤 2021/06/28 00:51
어 너도 앵커쓰니?
고매버터를 사보긴해야할텐데..
이이노 2021/06/28 00:52
이거 싸고 괜찮더라
시키냥P 2021/06/28 00:52
1.5kg를 언제 다먹나요...
크리스코넬 2021/06/28 00:52
편의점에서 포션사이즈로 진짜 화장품샘플만하게 담아놓고 몇천원에 팜
마히샤 2021/06/28 00:53
앵커버커 450g에 5처넌대야
운을 밟다 2021/06/28 00:46
둘다 요리에 때려박으면 맛있다는 점에서 같군
rollrooll 2021/06/28 00:46
이탈리아애들은 버터와 토마토를 100일간 먹고 사람이 됐나보군
지나가던 돌고래 2021/06/28 00:51
그래도 버터와 토마토는 맛이라도 있지......
이스레스 2021/06/28 00:52
난이도 차이 넘 심하자너
왜 우리만 하드코어에요 단군할배
無名者 2021/06/28 00:46
한국서는 버터가 오지게 비싸서...
akea 2021/06/28 00:48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이쪽은 버터보단 올리브유를 때려넣던데
파이썬의성배 2021/06/28 00:53
이탈리아 북부는 낙농업이 발전해서 버터 많이 쓰는듯.
고다란커추 2021/06/28 00:51
국내판 '마늘 조금'
루리웹-8056938380 2021/06/28 00:51
이탈리아인의 버터 "조금"은
프랑스인이 보았을때 "조금"이라는 의미라는게 학계의 정ㅅ얼.
모리야스와코 2021/06/28 00:52
갓 지은 밥에 버터라니 겁나 느글거릴것 같다
HMS뱅가드 2021/06/28 00:52
에그슬럿 페어펙스인가 사먹기는 돈아깝고 레시피 찾아보니 양파 볶을 때도 버터, 스크램블 할 때도 버터, 빵도 버터 듬뿍 들어간 브리오슈 번...
인조외계인 2021/06/28 00:52
밥에 버터..? 옛날에 마가린? 버터밥 있었던거 같긴 한데;;
미트쵸퍼 2021/06/28 00:53
리조토
Alex.S 2021/06/28 00:52
리조토 만드는중이신가요 저 분? 리조토 레시피가 쌀과 버터를 볶다가 특제 육수를 넣는 식이라 들었는데.
rollrooll 2021/06/28 00:53
특제육수(야채스톡개꿀)
하늘서리 2021/06/28 00:53
흑흑 버터 너무비싼걸
국산멧돼지 2021/06/28 00:53
유럽애들 입장에서 요리에 유제품은 우리나라에서 요리에 채소쓰는 범용성을 가지지
루리웹-9579757193 2021/06/28 00:53
스테이크 구울 땐 버터가 아무리 많아도 모자라더라
IllIlIIllIllI 2021/06/28 00:54
올리브 오일과 페퍼 얜 솔트. 유럽인의 피에 피대신 흐르는 식재들이지. 버터는 이탈리아 북부나 프랑스문화권 아니면 저렇게 안 씀 당장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시칠리아편 봐봐라 버터가 메인인 요리가 단 한가지도 안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