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다 이런 기사가...멀지않은 제 모습이네요.저부터 한번씩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2043080 허망한 인생,,, 피구뉴™ | 2021/06/27 19:38 6 1491 뉴스보다 이런 기사가...멀지않은 제 모습이네요.저부터 한번씩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6 댓글 모리짱™ 2021/06/27 19:39 거.. 참 불쌍한 인생이네.. (TS1NkU) 작성하기 피구뉴™ 2021/06/27 19:41 남 일 같지않아 더 우울하네요. (TS1NkU) 작성하기 푸르르댕댕 2021/06/27 19:40 우리나라 가장들이 무슨 죄…죽어라 나가서 돈 벌어온 죄밖에 더 있냐ㅜㅜ (TS1NkU) 작성하기 피구뉴™ 2021/06/27 19:41 네. 가끔씩 잘 가고 있나 점검도 필요하죠. 그렇지 않으면,,,ㅠㅠ (TS1NkU) 작성하기 롱고니 2021/06/27 19:41 재산 분할신청해서 찾아와야죠 저건 (TS1NkU) 작성하기 피구뉴™ 2021/06/27 19:43 70대시면 이미 늦었을지도,,, (TS1NkU) 작성하기 후니아빠™ 2021/06/27 19:42 안그런 사람이 더 많으니 힘내세유 ㄷㄷㄷ (TS1NkU) 작성하기 피구뉴™ 2021/06/27 19:44 네. 우리 부모님 세대는 그랬지만 앞으로는 그런 사람이 더 많아질 듯 해서 걱정이네요 (TS1NkU) 작성하기 타다반리 2021/06/27 19:42 그러게 돈관리를 직접했어야지 ㄷㄷㄷㄷ 돈은 나말고 다른사람에게 맡기는거 아님요. 가족타령 반사요. 가족하고 돈관리하고 1도 관계 없어요 (TS1NkU) 작성하기 피구뉴™ 2021/06/27 19:46 최소한 애들 성인된 이후에는 신경써야하죠. (TS1NkU) 작성하기 투잡러 2021/06/27 19:42 애들이 엄마편만 드는거 보니 이유가 있는듯 (TS1NkU) 작성하기 피구뉴™ 2021/06/27 19:49 네. 아까 게시판에 중3 아들 말버릇 때문에 사모님과 다투신다던 회원님이 생각나더라고요. (TS1NkU) 작성하기 디제잉쭈니 2021/06/27 19:51 엄마가 세뇌시킴 (TS1NkU) 작성하기 험프리박 2021/06/27 19:43 저도 준비 중입니다. 퇴직하고 나면.. 재산은 마누라 다 주고... 부동산이든 돈이든... 저 혼자... 바닷가나 가서 허름하게 집 만들고 살려구요...(국민연금 160 정도 예상) 마누라도 편하고... 나도 그게 편할 듯 합니다.. 뭐하러 고생하면서 싸우고 사냔... 돈 벌어도 싸우는데... 돈도 못 버는데...어찌 사냔...?? (TS1NkU) 작성하기 피구뉴™ 2021/06/27 19:47 저도 같은 준비하고 있는데, 돈이 안 모이네요. 더 부지런히 해야겠네요. (TS1NkU) 작성하기 이나호 2021/06/27 19:43 돈버는 사람이 돈관리 직접 해야함 (TS1NkU) 작성하기 롱고니 2021/06/27 19:44 쓰는사람이 관리하면 안됨 (TS1NkU) 작성하기 피구뉴™ 2021/06/27 19:53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그래야겠어요 (TS1NkU) 작성하기 funlove 2021/06/27 19:44 와이프 탓 해봐야 답 안나옴. 본인탓이라고 시작하고 접근해야 해결할수있음. (TS1NkU) 작성하기 피구뉴™ 2021/06/27 19:50 네. 아무리 바빠도 스스로 챙기셔야죠. (TS1NkU) 작성하기 ▶◀자무쉬 2021/06/27 19:48 씁쓸한 기사네요 ㅠㅠ (TS1NkU) 작성하기 피구뉴™ 2021/06/27 19:51 안타깝지만 현실인지라,,, (TS1NkU) 작성하기 스토리오브 2021/06/27 19:52 졸혼이 유행이라던데유 ㄷㄷㄷ (TS1Nk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TS1Nk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EOS R 동영상 촬영시 음성 현황을 알 수 있을까요? [7] 보노보노 | 2021/06/28 13:49 | 730 니콘 기종 질문드립니다. :D 소니랑 고민중이라..ㅠ [10] 흑설탕 | 2021/06/28 14:32 | 1263 응애거리지 마라 [10] 겖갬 | 2021/06/28 12:39 | 366 고액 체납자의 불만.jpg [11] 사조룡 | 2021/06/28 10:35 | 743 도서 출판 협회 근황.jpg [5] FC바로쌀년아 | 2021/06/28 07:50 | 1341 세계 최고의 암살가의 마지막 미션.Manhwa [12] 최고다 하루우라라 | 2021/06/28 02:01 | 834 자작) ㅅ... 슉... 슈슉... ㅅ... [10] 여울즤긔 | 2021/06/27 21:30 | 324 늙어서 오타쿠끼리 양로원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일본인 [27] Ireneo | 2021/06/27 19:51 | 1454 베스트에 자주 갔던 '널 버린놈이 이놈인가?' 만화 작가 [18] 치킨남줄서봅니다 | 2021/06/27 17:46 | 1220 최근열흘 복합연비ㄷㄷ [7] 링링♩ | 2021/06/27 16:14 | 1105 다시보는 공무원 술자리 [15] 아부지뭐하시노 | 2021/06/27 14:14 | 1492 친구가 집에서 자고가는걸 허락안해주는 떼껄룩.JPG [8] 고양이키우고싶다 | 2021/06/28 14:31 | 1525 « 8771 8772 8773 8774 (current) 8775 8776 8777 8778 8779 87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고세빈 이라는 ㅊㅈ...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인스타 여신, 현실..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앨리스 소희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애니 진입장벽 甲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故오요안나 사건 근황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담임 : 이기면 선생님이 우리반 아이스크림 쏜다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LG 근황.news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흑사병 걸렸다는 과장님 딸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19) 후방주의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슬프지만 의외로 가짜뉴스인거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인도 갠지스강 근황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이 중국한 사건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거.. 참 불쌍한 인생이네..
남 일 같지않아 더 우울하네요.
우리나라 가장들이 무슨 죄…죽어라 나가서 돈 벌어온 죄밖에 더 있냐ㅜㅜ
네. 가끔씩 잘 가고 있나 점검도 필요하죠. 그렇지 않으면,,,ㅠㅠ
재산 분할신청해서 찾아와야죠 저건
70대시면 이미 늦었을지도,,,
안그런 사람이 더 많으니 힘내세유 ㄷㄷㄷ
네. 우리 부모님 세대는 그랬지만 앞으로는 그런 사람이 더 많아질 듯 해서 걱정이네요
그러게 돈관리를 직접했어야지 ㄷㄷㄷㄷ 돈은 나말고 다른사람에게 맡기는거 아님요. 가족타령 반사요. 가족하고 돈관리하고 1도 관계 없어요
최소한 애들 성인된 이후에는 신경써야하죠.
애들이 엄마편만 드는거 보니 이유가 있는듯
네. 아까 게시판에 중3 아들 말버릇 때문에 사모님과 다투신다던 회원님이 생각나더라고요.
엄마가 세뇌시킴
저도 준비 중입니다.
퇴직하고 나면..
재산은 마누라 다 주고...
부동산이든 돈이든...
저 혼자...
바닷가나 가서 허름하게 집 만들고 살려구요...(국민연금 160 정도 예상)
마누라도 편하고...
나도 그게 편할 듯 합니다..
뭐하러 고생하면서 싸우고 사냔...
돈 벌어도 싸우는데...
돈도 못 버는데...어찌 사냔...??
저도 같은 준비하고 있는데, 돈이 안 모이네요. 더 부지런히 해야겠네요.
돈버는 사람이 돈관리 직접 해야함
쓰는사람이 관리하면 안됨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그래야겠어요
와이프 탓 해봐야 답 안나옴. 본인탓이라고 시작하고 접근해야 해결할수있음.
네. 아무리 바빠도 스스로 챙기셔야죠.
씁쓸한
기사네요 ㅠㅠ
안타깝지만 현실인지라,,,
졸혼이 유행이라던데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