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공포게임에서의 괴물 AI는 크게
정해진 곳 없이 추적 수색을 하다가 시야에 들어오는 유저를 추격하는 추격자 형태이거나(ex화이트데이)
일정 구역을 계속해서 순찰 탐색하는 순찰자 형태로 나눌 수 있다(ex아웃라스트)
이러한 형태의 AI들은 결국 유저가 게임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추적자를 농락하거나
정해진 순찰 구역만 알게되면 괴물과 마주치지 않고 피해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지는데
일반적인 공포게임에서의 괴물 AI는 크게
정해진 곳 없이 추적 수색을 하다가 시야에 들어오는 유저를 추격하는 추격자 형태이거나(ex화이트데이)
일정 구역을 계속해서 순찰 탐색하는 순찰자 형태로 나눌 수 있다(ex아웃라스트)
이러한 형태의 AI들은 결국 유저가 게임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추적자를 농락하거나
정해진 순찰 구역만 알게되면 괴물과 마주치지 않고 피해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지는데
막짤 시발ㅋㅋㅋㅋㅋㅋ
진짜 공포영화 연출이네 ㅋㅋㅋㅋ
막짤 시발ㅋㅋㅋㅋㅋㅋ
만약 플레이 영상 보고 싶으면 유튜브서 Kukakkau란 양반의 영상 보길 추천
영어긴 한데 거의 간단한 자막으로만 나오고
디스코 인페르노가 뇌내 자동재생됨
진짜 공포영화 연출이네 ㅋㅋㅋㅋ
두려운가?